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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Q&A 이벤트] 스타트업? 우리에게 물어보세요 – 티몬, 우아한 형제들, 소프트뱅크

[온라인 Q&A 이벤트]

스타트업? 우리에게 물어보세요 – 티몬, 우아한 형제들, 소프트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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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성 대표 (티켓몬스터)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을 졸업한 신현성 대표는 대학 졸업 후 매킨지에서 일했습니다. 하지만 창업의 꿈을 접을 수 없어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2010년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리고 국내 소셜커머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티켓몬스터를 창업했습니다.

 

고향과 다름없는 미국을 등지고 그가 한국에 돌아와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그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은 정말 창업 아이디어 많다. 그 중 한국에 적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한 것들이 많았다”라고 말했습니다. 분명 한국과 미국의 사업 환경은 상이하나 충분히 한국에서도 성공할 사업 아이템이 많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당시 미국에서 그루폰이라는 서비스가 주가를 올리고 있을 때였지만, 신현성 대표가 티켓몬스터를 창업한 2010년의 한국은 ‘소셜커머스’라는 단어조차 생소한 시장이었습니다. 하지만 티켓몬스터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설립 1년 만에 소셜커머스 업체 ‘리빙소셜’에게 3,000억 원 규모로 매각되었습니다. 또한, 2년 만인 2013년에는 세계 1위의 소셜 쇼핑 업체 ‘그루폰‘과의 M&A로 다시 한번 시장을 놀라게 하며 사업 아이템 선정에 대한 신현성 대표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했습니다.

 

최근에는 외국 사모펀드 컨소시엄과 함께 그루폰으로부터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인수 과정에서 티켓 몬스터의 기업 가치가 7억8200만 달러로 평가되는 등 해외 투자 전문가들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신현성 대표에게 어떤 질문을 해볼 수 있을까?]
  1. 한국에선 사업을 하기 위해 인맥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줄곧 외국 생활을 해오신 대표님은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했는지요?
  2.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를 위해 어떤 전략을 취하셨는지요?
  3. 스타트업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인력 채용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티몬은 초창기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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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원 심사역 (소프트뱅크 벤처스)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을 졸업한 최석원 심사역은 대학 졸업 후 구글,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2011년 말 최고운영책임자 직책으로 패스트트랙 아시아를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이후 모바일 광고회사인 앱 디스코에서 CFO로 활동한 뒤, 현재 소프트뱅크 벤처스에서 Consumer Internet Mobile 분야의 기업 투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로 창업 투자 전문 회사입니다. 2015년 기준, 약 35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소프트뱅크 벤처스의 투자 프로세스입니다. 파트너와 심사역이 만장일치로 투자에 동의해야 투자가 이뤄지는데 심사역 팀이 한 표, 투자자 네 명이 각각 한 표를 행사합니다.

 

5표 중 단 한 표라도 투자에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투자는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특히, 투자에 대한 토론은 직급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기 때문에 만장일치가 나오는 경우가 흔치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으로는 온라인 퀵서비스 플랫폼 ‘날도’, 커플을 위한 SNS ‘비트윈’, 수학 교육 스타트업 ‘노리‘ 등 180여 개가 있습니다.

 

[최석원 심사역에게 어떤 질문을 해볼 수 있을까?]
  1. 투자 심사를 하면서 수많은 스타트업을 보셨을 텐데,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무엇인가요?
  2. 어떻게 하면 아이템의 가치를 잘 설명할 수 있는 IR 자료를 만들 수 있을까요?
  3. 요즘 관심 있게 보고 계신 업계나 회사가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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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김 이사 (우아한 형제들)

Mike Kim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졸업 후 한국에 오기 전 Mifia Wars와 FarmVille 등으로 유명한 소셜 게임 업체 징가에서 초기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그 곳에서 유저 리텐션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더불어 수 백만 명의 유저들과 소통을 위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개발에 집중해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후 그는 링크드인으로 자리를 옮겨 Profile&Higher Education의 글로벌 사업 개발팀을 이끈 뒤, 현재는 배달의 민족에서 글로벌 파트너쉽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창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던 Mike는 대학 재학 당시, 학생 및 학부모에게 맞춤 대학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College Passport를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대학 졸업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대학에 대한 리뷰를 남길 수 있는 Yollege.com을 설립하여 Businessweek로부터 ‘주목해야 할 Web Top 5’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에 처음 건너올 당시, 자신의 이름이 ‘마이크 김’인지 혹은 ‘김 마이크’인지도 헷갈려 하던 그. 한국에 대한 지식이 전무했기에 오히려 객관적으로 한국의 사업 환경에 대해 분석할 수 있었는데요. ‘한국에는 놀라울 만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직접 실현하려 하지 않는다. 그래서 차세대 위대한 기업을 만들어 낼 한국 창업가들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본인의 생각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크 김 이사에게 어떤 질문을 해볼 수 있을까?]
  1. 우아한 형제들에 조인하게 된 계기는?
  2. 한국 문화에 익숙하지 않을 텐데, 어떤 이유로 오시게 되셨는지요?
  3. 미국에는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회사들이 많은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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