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메신저 분야의 핫 이슈: 슬랙 vs 잔디의 6가지 차이점 비교

업무용 메신저 분야의 핫 이슈: 슬랙 vs 잔디의 6가지 차이점 비교


업무용 메신저 분야의 핫 이슈: 슬랙 vs 잔디의 6가지 차이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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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를 사용하는 기업과 팀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그 수가 6만 개를 돌파했는데요. 자연스레 잔디 도입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유독 한 개의 질문이 자주 나오는데요.

“그래서 잔디와 슬랙의 차이점은 뭔가요?”

 

슬랙, 잔디의 정확한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잔디와 슬랙은 몇 가지 기능 측면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두 서비스의 차이점을 하나씩 짚어볼려고 합니다. 좀 더 쉬운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제품 화면을 중심으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1. 한글 지원 여부

슬랙 검색

▲ 슬랙(Slack)에서 한글로 파일 검색 시

슬랙 검색

▲ 슬랙(Slack)에서 한글로 채널 생성 시도 시

 

슬랙을 이미 이용하고 있는 분, 도입을 위해 테스트 중인 분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말한 슬랙의 이슈는 ‘한글 지원’인데요. 슬랙은 한글 사용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단적인 예로, 한국어로 채널(그룹 대화방. 잔디에서는 ‘토픽’으로 불린다.)개설이 안되며 한글로 파일 검색을 할 수 없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한글로 채널 생성을 시도하면 “You entered some disallowed characters in the name” (채널 명에 사용할 수 없는 문자를 입력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만 나옵니다. 아무리 좋은 서비스라도 언어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사용이 어렵겠죠?

 

잔디 검색

▲ 잔디에서 한글 검색 시

 

반면 잔디는 한국어를 100% 지원합니다. 그룹 대화방을 만들 때, 그리고 파일 검색을 할 때 한글 입력 관련 이슈가 없는데요. 참고로 잔디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만들어진 서비스라서 한국어 외에 일본어, 중국어 간체(중국), 번체(대만, 홍콩), 영어 등 5개 국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거나, 해당 언어권 구성원이 일하고 있는 회사가 있다면 잔디가 딱이겠죠?

 

2. 파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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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과 잔디 모두 파일 검색 기능 구현이 잘 구현되었습니다. 검색 키워드와 필터(대화방, 업로더, 파일 유형)을 조합해 원하는 파일을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 ‘파일 검색’에서도 슬랙과 잔디는 조금 다릅니다. 이건 업무 문화의 차이에 기인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파일 유형 분류에 있어 슬랙은 구글 독스, PDF, 이미지, 스니펫 등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잔디는 한국 유저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및 PDF와 더불어 이미지와 오디오, 동영상, 압축 파일 등 업무 현장에서 공유되는 대부분의 파일 타입에 대한 분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속도

슬랙 업로드

▲ 슬랙에서 파일 업로드 시

잔디 업로드

▲ 잔디에서 파일 업로드 시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파일 공유는 빠질 수 없죠? 작게는 1MB부터 크게는 1기가가 넘는 파일까지 다양한 용량의 파일을 공유하기 마련인데요. 파일 업로드 속도에 있어 슬랙과 잔디는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위 GIF 이미지처럼, 이미지 파일 하나를 공유하는데 슬랙은 잔디보다 업로드가 더딘걸 보실 수 있는데요.

 

실제 240MB 파일 업로드 시간을 각 서비스 별로 확인해본 결과, 슬랙은 12분, 잔디는 2분 40초가 소요되는 걸로 밝혀졌습니다. 국내 슬랙 사용자를 만나 얘기를 나눠봐도 파일 업로드 속도에 대해 불만족스럽다는 답변이 많았는데요. 카카오톡 등의 개인용 메신저를 통해 빠른 파일 업로드 경험을 갖고 있는 국내 유저라면 슬랙 사용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4. 팀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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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랙에서 신규 팀 생성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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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에서 신규 팀 생성 시

 

잔디, 슬랙 모두 여러 개의 팀을 만들어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수의 팀을 생성하기 위한 두 서비스의 정책에 차이가 있는데요. 슬랙은 새로운 팀을 만들 때마다 이메일 인증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반면 잔디는 한 개의 이메일 계정으로 다수의 팀을 생성할 수 있는데요. 슬랙과 달리 여러 개의 팀을 빠르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잔디는 2016년 중 특정 토픽방에 대해 외부 인원이 들어와 사용할 수 있는 ‘게스트 액세스(Guest Access)’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5. 대화방 폴더링 관리

업무용 메신저의 가장 큰 장점은 업무 별로 그룹 대화방을 만들어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관련 인원만 대화방에 초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그룹대화방은 슬랙에서는 채널(Channel), 잔디에서는 토픽(Topic)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데요. 두 서비스의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그룹대화방을 하나의 폴더로 묶을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잔디가 드래그 앤 드롭으로 손쉽게 토픽을 분류할 수 있는 반면, 슬랙은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토픽 폴더링

 

업무용 메신저를 사용하다 보면 내가 속한 그룹대화방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시점이 오는데요. 이 때 잔디의 토픽 폴더링 기능은 그룹대화방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6. 이모티콘

슬랙 이모티콘

▲ 슬랙의 이모티콘

 

슬랙의 이모티콘 종류는 간단합니다. 아이폰 익숙한 1×1 크기의 이모티콘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라인 등에서 신박한 이모티콘을 구매해 쓰는 한국 유저에게는 다소 부족할 수 있을텐데요. 이는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한국 대비 이모티콘 사용 횟수가 적은 미국의 업무 문화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개인 대화뿐만 아니라, 업무 대화에 있어서도 장황한 말보다 이모티콘 하나가 더 적절한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효과적이고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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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이모티콘을 제공하고 있는 잔디

 

잔디는 한국 유저의 사용 팬턴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2015년 첫 이모티콘 세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개의 이모티콘 세트가 업데이트되어 있는 상태인데요. 이들 이모티콘 세트 모두 업무 커뮤니케이션에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향후 다양한 외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위트 있는 이모티콘 세트가 꾸준히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 총 6가지 기능 측면에서 잔디와 슬랙의 차이점에 대해 비교해 보았는데요. 이 포스팅을 통해 두 업무용 메신저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게 되셨나요? 아시아권 유저의 효과적인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탄생한 잔디!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이뤄질 잔디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잔디 도입을 생각하고 계신 분들은 이 글 아래에 있는 문의하기 폼을 통해 편히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용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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