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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roduct Manager)에게 유용한 업무용 툴 Best 10

PM(Product Manager)에게 유용한 업무용 툴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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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한정된 리소스와 시간 안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스타트업. ‘일당백’으로 업무를 해야 하는 환경에서 스타트업 멤버들은 어떻게 업무 효율성을 관리하고 있을까? 업무용 메신저 ‘잔디’를 만들고 있는 토스랩 멤버 50명에게 직접 듣고 수집한 ‘업무에 쓰기 좋은 툴’ 시리즈 세 번째 글. 잔디 PM이 직접 추천한 업무용 툴 10개를 소개한다.

* ‘업무에 쓰기 좋은 툴’ 콘텐츠는 비즈니스, 디자인, PM, 개발 등의 파트 등 총 4개 분야 관련 시리즈로 구성되었습니다.

 

1. 지라(JI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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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트래킹’하면 떠오르는 서비스가 있다. 바로 아틀라시안의 지라(JIRA)다. 버그 및 이슈 추적, 프로젝트 관리에 최적화된 지라는 잔디의 PM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결과, 지라가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꼭 추천하고 싶은 툴로 선정됐다.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 이 툴은 복잡한 기능만큼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버그, 기능 개선, 실제 태스크 할당 등의 이슈 관리부터 업무 진행까지 수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애자일 개발 방법론까지 적용할 수 있는 툴이다.

 

2. 트렐로(T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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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와 함께 잔디 PM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트렐로. 이 툴은 칸반 보드, 스크럼(Scrum) 같은 어려운 개념을 쉽게 녹여낸 서비스로 비교적 소규모 팀에서 큰 장벽 없이 사용 가능하다. 형태는 간단하다. 우리가 흔히 프로젝트/업무를 진행할 때 화이트보드나 벽에 포스트잇을 붙여 진행 현황을 체크하고 할 일을 관리하는 것처럼 트렐로 내에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외부 인력과 함께 이슈 공유와 업무 진행을 하기에 용이하다. 다른 협업툴 대비 모바일 앱을 통한 이용이 수월하다.

 

3. 스키치(Sk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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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에버노트가 인수하기 전부터 맥 유저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이미지 편집 도구 ‘스키치’. 보통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하다 보면 이미지와 문서 공유와 이를 기반으로 한 협업이 활발하다. 스키치는 이미지와 문서를 쉽게 편집하고 의견을 달아 공유하는데 유용한 서비스로 다양한 키보드 단축키와 액션을 지원해 많은 양의 일 처리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스키치를 이용하면 빠른 의사소통이 가능해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최소한으로 낮출 수 있다.

* 에버노트 스키치의 서비스가 중단됨에 따라 더 이상 공식 사이트에서의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가 제공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여기로 들어가시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4. 분더리스트(Wunder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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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직장인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고통 중 하나는 자잘한 업무가 많아 잠깐 긴장의 끈을 놓으면 까먹는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업무를 까먹지 않기 위해 여러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그 솔루션 중 하나로 분더리스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잔디 PM들도 할 일과 일정 관리를 위해 이 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다. 분더리스트가 사랑받는 또 다른 이유는 개인 일정과 할일 관리뿐만 아니라 팀 내 구성원과의 업무 분장을 위한 기능도 제공한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무료 모드에서도 ‘알람’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PC와 모바일을 통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5. 잔디(JANDI)

당연할 수 있지만 잔디 PM 팀은 잔디를 중심으로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다. 타 부서와 협업이 많은 PM 업무 특성상, 토픽(단체 그룹 채팅방) 별로 대화를 분류해 각 팀과 독립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잔디의 특징을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여러 팀을 한 토픽으로 묶어 대화할 수 있어 협업이 편하다. 스타트업은 조직 특성상 인원 수급과 직무 이동이 빈번히 일어난다. 이에 따라, 신규 인원에 대한 인수인계가 반본적으로 발생하는데 이는 기존 인원의 업무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변수로 작용한다. 잔디는 토픽에 기록된 모든 메시지와 파일이 반영구적으로 보존되어 관련 인원을 토픽에 초대하는 것만으로도 인수인계가 충분히 가능하다.

 

6. 깃허브(Git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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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는 오픈 소스의 성지로 불린다. 웹 기반의 분산 소스 관리 시스템인 ‘깃허브’는 누구나 본인의 저장소에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가져와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직접 소스 수정에 참여할 수 있다. 잔디 PM들은 형상관리의 기본 툴로서 깃허브를 사용하고 있다. 깃허브, 트렐로, 지라 등 주요 툴은 잔디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7. 카피클립 2(CopyCli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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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전용 유틸리티인 카피클립은 복사/붙여넣기를 많이 하는 직군에 유용한 서비스다. 최근 10개까지 클립보드에 복사한 텍스트 및 이미지를 다시 불러와 붙여넣을 수 있다. 최근 클리핑한 리스트 중 ‘핀’을 통해 상단에 고정하거나, 검색을 통해 특정 문자를 담고 있는 클리핑 자료를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

 

8. 타입폼(Type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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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폼은 우리에게 익숙한 네이버 폼, 구글 폼, 서베이몽키처럼 설문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와 달리 조금 더 예쁘고, 세련된 인터랙티브 서베이를 만들 수 있다. 타입폼은 간단한 설문조사부터 결제, 이벤트 신청, NPS(Net Promoter Score) 측정까지 활용 폭이 넓다.

 

9. Gya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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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캡처 유틸리티인 Gyazo는 본인의 화면을 빠르게 캡처해 편진 없이 바로 URL을 생성해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최근 30일 간 스크린샷했던 이미지들을 검색과 브라우징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Gyazo의 또 다른 특징은 현재 화면을 쉽게 ‘짤방’처럼 애니메이션 GIF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영상으로만 설명할 수 있는 버그를 Gyazo를 통해 촬영하면 이슈 리포트 시 매우 유용하다.

 

10.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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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과 개발 이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게 있다면 바로 ‘데이터’다. 앞서 ‘비즈니스 멤버의 업무에 쓰기 좋은 툴 10선‘을 소개했던 구글 애널리틱스는 탁월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잔디 PM팀은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해 분석한 데이터를 통해 유저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요소 재배치, 부족한 기능 업데이트, 신규 버전 등을 기획한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툴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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