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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칠십이초 TV, 카카오톡 대신 잔디를 선택한 이유는?

잔디 일을 바꾸다: 칠십이초 TV72초 TV

칠십이초 TV는?

이은미 매니저(이하 ‘이’): ‘새롭고 재미있는 일을 하면서 잘 먹고 잘살자’는 철학을 토대로 움직이는 곳이에요. 사실 칠십이초 TV(72초 TV)는 ㈜칠십이초의 메인 브랜드인데요. 앞으로 여러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도 생각 중입니다. 지금은 영상 콘텐츠가 대부분이지만 향후 다른 콘텐츠 포맷으로의 확장도 고려 중입니다.

 

칠십이초 TV

 

칠십이초 TV 팀 구성은?

김관영 매니저(이하 ‘김’): 저희 조직에 맞는 구조를 찾아가는 과정인데요. 보통 3~6개월 간격으로 조직 개편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영기획본부, 콘텐츠연구소, 콘텐츠사업본부, 브랜드사업본부로 조직되어 있어요. 경영기획본부는 회사의 경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콘텐츠연구소는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고 있습니다. 콘텐츠사업본부는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콘텐츠의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브랜드사업본부는 IP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제품기획, 판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요.

 

프로젝트팀 시스템?

김: 예를 들어 ‘두 여자’ 프로젝트에 소속된 인원이 10명이면 그중 5명은 ‘오구실’ 프로젝트나 ‘바나나 액츄얼리’ 프로젝트에도 동시에 소속되어 업무를 진행합니다. 조직 관점에서 봤을 때 매트릭스 구조로 돌아간다고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듯해요.

 

이: 광고대행사 내 프로젝트 팀과 유사한 형태인데요. 프로젝트 별로 비즈니스, 회계, 마케팅, 홍보 담당자가 각각 있습니다.

 

칠십이초 TV 업무 문화는?

이: 재미, 자율,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본인이 재미있는 일을 찾아서 하되 자율성, 책임감을 갖고 업무 하도록 권장합니다.  정해진 룰 안에서 업무 문화가 꽤 자유로운 편이에요. 예를 들어 근무 시간을 들 수 있는데요. 회사에서 정해진 근로 시간은 10-7*이지만, 본인의 업무에 따라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편집자 주: 경영기획팀은 업무 특성상 10-7으로 근무하고 있다.

 

김: 업무 문화와 관련해 대표님의 생각을 말씀드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본인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누구나 자율성을 갖고 일을 하게 만들자’가 대표님 생각입니다. 휴가, 근태, 업무 자체에 대해 구성원이 스스로 결정하고 진행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어요.

 

이: 기본적으로 칠십이초 TV에서는 리더급을 제외한 모든 구성원이 직급 없이 협업하고 있는데요. 업무에 대해 각자 갖고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내놓고 의견을 공유하는 업무 문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72초 TV
▲ 칠십이초 TV 프로젝트 협업은 잔디를 통해 진행된다.

협업에 대한 생각?

김: 각자 가진 생각과 성향, 업무 형태가 달라서 협업이 쉽진 않은데요. 의견을 조율하는 작업과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칠십이초 TV에서는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자주 던짐으로써 서로 생각의 합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귀찮고 불편할 수 있지만 원활한 협업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작품이 모든 과정을 거쳐 칠십이초 TV의 유튜브, 페이스북에 올라가 구독자를 만나기까지 정말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칩니다. 협업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업무 환경이기에 상호 이해와 조율이 정말 중요해요.

 

협업 비중은?

김: 90% 이상입니다. 콘텐츠 기획부터 배포까지 1인이 다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 걸쳐 협업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요. 심지어 편집할 때도 편집자와 작가, PD가 함께 들어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계속 이야기를 나눕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협업이 발생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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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협업을 위한 팁?

김: 중요한 건 꾸준히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 칠십이초TV에서는 ‘해피타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씩 각 프로젝트별로 회의를 한 후, 전사적으로 회의록을 공유합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회의록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업무를 하다 보면 동료에게 협업을 요청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되도록 제 선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내용은 모두 해결하고 나머지를 요청하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이 가장 효율적인 것 같아요.

 

잔디 도입 배경

김: 회사 규모가 커지며 인원이 급격히 늘어나고, 업무 내용도 점차 복잡해지기 시작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카카오톡으로는 이 상황을 커버할 수 없어 업무용 메신저 도입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툴을 고려하다 최종적으로 잔디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잔디를 선택한 이유

김: 한글화가 잘 되어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고요. 기존에 쓰던 카카오톡과 가장 유사한 UI를 갖고 있으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 도입했습니다. 물론, 비용도 합리적인 수준이었고요.

 

칠십이초 TV의 토픽 구성

작품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칠십이초 TV의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 중심으로 토픽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 뉴스를 공유하는 토픽을 별도로 만들어 구성원들이 직접 기사를 올려 정보를 나누고 있다.

72초 TV

 

자주 쓰는 잔디 기능은?

김: 경영기획본부에서는 스탬프 형태로 나온 이모티콘을 자주 쓰고 있는데요. ‘결재 완료’, ‘승인’, ‘확인했습니다’ 이모티콘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잔디의 조직도 기능, 구성원 프로필에서 바로 전화 걸기 기능도 즐겨 쓰고 있어요.

잔디 기능

이: 투표 기능이요. 칠십이초 TV에서는 사소한 것도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하고 있는데요. 작품 제목부터 시작해 일정 및 업무 조율 등을 잔디의 투표 기능을 활용해서 결정하고 있습니다.

 

잔디는 칠십이초 TV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김: 회사 구성원과의 소통 대부분을 잔디로 해결하고 있는데요. 업무 내용 공유와 히스토리 관리, 빠른 피드백을 얻기 위한 창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잔디 도입 후 달라진 점

이: 이전보다 메신저를 활용한 소통이 활발해졌어요. 아무래도 잔디의 사용성이 편하기 때문인데요. UI(User Interface)를 봤을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 라인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이모티콘도 있다 보니 업무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사적인 대화도 동료들과 편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덕분에 업무 커뮤니케이션 시 좀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잔디를 누구에게 추천할 수 있을까요?

김: 10~50명 규모의 스타트업이라면 가격 측면, 사용 접근성 측면에서 잔디가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은 워낙 협업이 많고, 한 사람이 담당하는 업무가 많아서 잔디 같은 툴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어요.

 

이: 프로젝트가 많고, 업무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홍보 대행사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업무용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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