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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 후기 : IDG Digital Transformation 2018

지난 19일, 엘타워에서 한국IDG가 주최한 ‘Digital Transformation 2018’이라는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300여 명의 국내외 IT 전략 담당자가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는 많은 기업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선 우선 조직 내부의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고, 클라우드, 메신저, 인공지능 등은 고객의 디지털 경험 향상과 충성도 확보가 궁극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모였습니다.


오전 첫 발표자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디지털/모바일/e커머스를 담당하는 군잔 바우 부사장이 시작하였습니다. 군잔 바우 부사장은 유통과 마케팅에 너무 집중해서 놓칠 수 있는 고객과의 상호작용 기회를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두 번째는 AIG 프라빈 엘락 부사장이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은 현재 유행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구조, 문화, 운영 행태 등 전반적인 변화가 수반되어야 하므로 쉽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는 Hewlett Packard Enterprise의 제니스 르 글로벌 마케팅 총괄 부사장이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근무 환경은 직원의 유연성과 민첩성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인당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성할 때 수익이 21% 증가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오전 마지막 발표인 한국IBM 김일현 상무는 멀티 디바이스 지원이나 시스템 중심의 근무환경이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었을 때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후 세션에는 ‘스마트 워크플레이스의 핵심 – 협업 그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토스랩(‘잔디’)의 김대현 대표이사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프라인 미팅과 이메일을 거쳐 지금은 실생활에 사용되는 메신저가 업무 영역에 들어와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메신저는 업무 영역을 하나로 통합해줄 수 없다며, “여러 명이 하나의 통합된 업무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업무용 협업 툴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업무용 메신저인 잔디 부스에서는 하나투어, 르노삼성, 린나이코리아 등 영업 관리 부서의 문의가 많았습니다. 사내 메신저 또는 그룹웨어를 사용 중이지만, 본사 외 지역 영업소와 통합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죠.

 

잔디의 ‘준회원(게스트)’ 기능을 통해 협력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직영점/대리점과도 추가 비용 없이 통합된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협업 도구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복수 응답, n=162)

 

응답자 대부분이 국내 중견 이상의 기업인 점을 고려했을 때, 개인용 메신저와 협업툴(잔디, 슬랙, 워크플레이스, 팀즈)의 사용량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메일, 그룹웨어, 개인용 메신저 등 협업 과정에서 아직도 소통의 부재가 느껴지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언제나 저희 잔디 팀으로 문의하시면 친절히 해결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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