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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임블리(부건FNC)’가 전사 직원과 소통하는 방법은?

잔디, 일을 바꾸다: 부건에프엔씨(BUGUNFNC)

 

“그룹웨어는 관리자의 필요로 쓰지만 잔디는 직원들이 필요로 해서 쓰는 툴입니다.”

 

  KEY SUMMARY

  1. 잔디 덕분에 그동안의 업무 습관들이 얼마나 비효율적인지를 깨달았습니다.
  2. 불필요한 업무가 간소화되고,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제품 별로 업무 논의가 가능해 업무 속도와 집중도가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부건FNC는 어떤 기업인가요?


부건FNC는 온,오프라인에서 뷰티와 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임블리, 블리블리, 멋남, 탐나나 총 4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중국과 일본 내 법인 설립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부건FNC는 고객과 쌍방향 소통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로 상품 기획과 마케팅을 즉각 반영해 고객 니즈에 가장 근접하게 다가가는 전략을 취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8년 12월 10일에 진행된 감사제에서는 하루 만에 주문 건수 50만개, 115억이라는 역대 최고 매출을 올렸습니다. 

 

빠른 성장의 결정적 요인은 무엇인가요?


끊임없는 소통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소통 창구는 8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지닌 ‘임블리 인스타그램(@imvely_jihyun)’입니다. 뷰티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된 임지현 상무님의 이름을 따 탄생된 여성 패션 쇼핑몰 ‘임블리’는 수년째 여성 쇼핑몰 모바일 검색 순위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지난해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230~240%의 매출 신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여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제품으로 녹여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도를 쌓아가는 것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은 저희와 소비자 간의 소통 창구이자 고객 간에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남기는 고객들의 모습, 출처:임블리 인스타그램 (@imvely_jihyun)>

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고나니 회사 내부의 소통에도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떤 업계건 고객과의 소통을 항상 최우선으로 여기지만 막상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건FNC는 업무 구분을 굉장히 세세히 나누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까지 굉장히 많은 부서를 거치게 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커머스 시장과 세분화된 소비자 니즈를 위해 민첩한 업무 공유와 신속한 피드백 반영은 부건FNC의 중요한 소통 전략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소통은 업무 딜레이를 줄이고 의사 결정의 객관성을 유지해 적시적기에 알맞은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하죠. 이에 회사 내부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협업툴 도입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엔 어떤 협업툴을 사용하셨나요?


처음엔 한 게임 회사에서 개발했던 네이트온과 비슷한 메신저를 사용했습니다. 주로 1:1로 업무를 진행해서 전체적인 업무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뿐만 아니라 업무 마다 그룹채팅을 생성하게 돼서 나중엔 각 그룹채팅의 목적마저 분류하기 어려워졌구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보고자 잠시 그룹웨어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룹웨어만 도입하면 다 해결 될 줄 알았는데 빠르게 업무를 주고받아야 하는 커머스 업계 특성상 적합하지 않았고 결국 많은 업체들을 비교한 결과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업무를 공유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잔디’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잔디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실시간 채팅 형식으로 직원들과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속도에 맞춰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협업툴이 필요했고 잔디가 이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잔디가 업무 속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은 다음의 이유 때문입니다.

  1. 실시간 채팅으로 신속한 업무 공유 가능
  2. 쉬운 UI/UX로 별도의 교육 없이 도입 즉시 바로 사용 가능
  3. 이해관계자들만 업무 논의가 가능한 주제별 대화방(토픽)
  4. 쉽고 빠른 파일 공유와 검색 기능
  5. 파일 별 댓글 기능을 통한 즉각적인 피드백 공유
  6. 외부 서비스 연동 기능으로 업무 자동화 

 

사내에서 잔디의 역할은?


현재 전자결재와 메일을 위한 그룹웨어와 잔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룹웨어는 회사의 필요에 의해 도입된 서비스이지만 잔디는 직원들이 필요해서 쓰게되는 차이가 있습니다. 업무 습관을 바꾸기 참 어려운데 잔디가 그동안 업무 과정에서 어떤 불편함들이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줬어요. 이제는 직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커뮤니케이션 툴이 되었습니다.

 

도입 후 업무에 나타난 변화는?


1. 메일 사용 감소: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모두 잔디로 이뤄져 메일 사용량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덕분에 격식을 차린 메일 형식을 작성하고, 답변을 기다리는 등의 업무 지연도 함께 사라졌습니다.

2. 업무 속도 향상: 업무 공유가 실시간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피드백과 의사 결정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3. 업무 효율성 증대: 업무 요청을 남기면 언제가 되었든 확인할 거란 신뢰가 쌓여서 일일이 “메일 보냈습니다.”와 같은 불필요한 확인 과정이 사라졌습니다.

4. 공과 사 구분: 임원 분들이 외부에 계실 땐 카톡한다는게 굉장히 조심스러웠지만, 잔디는 ‘업무용’으로 명확하게 구분되기 때문에 임원 분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훨씬 편리해졌습니다.

5. 커뮤니케이션 유연화: 기존에는 그룹웨어 게시판 내에 공지사항을 통해 일방향의 딱딱한 메세지가 전달되었지만, 이젠 전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캐주얼하고 부드러운 톤앤매너로 전달해 수평적인 문화도 만들어졌습니다.

 

업무에 어떻게 사용하고 계시나요?


1. 외부 연동 기능: 구글 캘린더 연동으로 직원들의 일정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트렐로와 구글 스프레드 시트 연동으로 옛날 방식의 업무 스타일을 모두 스마트하게 변경해 업무 효율성이 많이 높아졌어요.

2. 업무 자료 관리: 모든 자료들이 무기한 저장되기 때문에 언제든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메일 용량 확보차 메일을 지우거나 컴퓨터 고장으로 자료 유실의 우려가 있었죠.

3. 편리해진 인수인계: 모든 업무 히스토리가 남기 때문에 신규 입사자는 토픽방의 이전 내용들을 확인하며 업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업무 변동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4. 자동 뉴스 클리핑: 언론이나 외부에서 발간한 컨텐츠 등 업무에 중요한 RSS 키워드를 잔디와 연동해 관련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파일 검색: 업무에 필요한 파일을 매번 공유할 필요 없이 간단한 필터로 순식간에 찾습니다. 정확한 파일명이 기억나지 않아도 공유된 대화방 혹은 보낸이, 파일 확장자 등으로 쉽게 파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6. 주제 별/팀 별 업무: 주제 별, 팀 별로 업무를 세분화하여 진행하기 때문에 업무 집중도가 높아져 처리 속도가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도 업무 파악이 편리해져 보고 절차가 간소화 되었습니다. 

7. 업무용 이모티콘: 이모지(Emoji)보단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조금 더 부드러운 업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8. 파일 별 댓글: 공유된 파일 별로 댓글을 달 수 있어 채널 별, 물류 창고 별 물품 출고 요청, 업무 처리와 같은 히스토리를 파악하기 편리합니다.

 

잔디를 추천한다면?


체계적이면서도 빠른 속도의 업무 시스템이 필요한 기업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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