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국 11개 병원 관리가 편리해진 키노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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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일을 바꾸다 : 키노티 시스템

“잔디에서 소통, 고객사가 더 좋아합니다”

 

 

l 병원의 성공을 약속하는 통합 솔루션


키노티시스템은 병원의 성공을 약속하는 통합 솔루션 올마이티닥터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올마이티닥터는 업무 통합 시스템으로서 고객이 병원을 인식하고 결제 – 소개 – 후속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고객의 동선의 주요 지표를 기록하고 이렇게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케팅,기획, 영상, 바이럴, 디자인, 콜센터, 상담까지 전체적인 병원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병원의 전체 흐름을 기록하는 시스템과 그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실질적으로 병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마이티닥터 시스템 화면>

 

 

l 자유롭고 수평적인 회사 문화


키노티시스템은 약 20명 정도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 매우 자유롭고 수평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 대표님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서로 간의 직급 대신 ○○님이라고 부릅니다.
  • 복장 제한이 없어 편안한 옷으로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 업무에 필요한 도서나 세미나 참석, 인터넷 강의 수강 등을 지원합니다.
  • 연차 사용 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잔디에 공유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문화를 바탕으로 실제 업무를 할 때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과 만족도가 모두 높습니다.

 

 

l 카톡과 전화 대신 잔디에서!


잔디 도입 전, 업무 소통에는 주로 카카오톡과 전화를 사용했습니다. 카카오톡의 경우 하나의 대화방에서 여러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혼선이 많았고, 공유한 파일이 영구 보관되지 않아 히스토리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무엇보다 개인용 메신저를 업무에도 사용하다보니 공사 구분이 되지 않아 직원들이 매우 불편해했습니다. 또한 키노티시스템은 사무실이 서울과 일산, 두 곳으로 나누어져 있어 전화로 소통하는 일도 자주 있었는데요, 전화는 1:1 대화이기 때문에 업무가 바로 공유되지 않아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모든 업무 소통에는 잔디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별/업무별로 토픽을 만들어 진행하고, 종료되면 해당 토픽은 아카이빙합니다. 토픽 안에서 나눈 대화 내역과 공유했던 파일들은 무기한 보관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히스토리 관리가 되어 정말 편리합니다. 또한 상시적으로 모든 업무가 공유되어 불필요한 통화는 물론 서울과 일산 두 사무실 간의 거리감도 줄어들었습니다.

 

 

l 전국 11개 고객사 지점 관리하기


키노티시스템의 업무는 크게 회사 내부 업무 외에도 고객사 지원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역시 모두 잔디로 관리하고 있으며 고객사 전용 팀을 별도로 만들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국 11개 지점이 있는 A 병원의 경우, 먼저 A 병원 잔디 팀을 만들고 그 안에서 지점별, 역할별, 업무별로 토픽을 나누어 각 담당자들을 초대해 소통하는 것입니다.

 

1. 개선 요청

각 지점에서 솔루션을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오류를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또는 사용하다가 불편한 점 등 건의사항을 올려주기도 하는데요, 잔디 토픽에서 공유하다 보니 메일이나 전화로 소통하는 것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지점의 담당자들이 초대되어 있기 때문에 중복되는 내용 없이 공유가 가능합니다.

 

2. 공지사항 전달

업데이트 내용과 같은 주요 공지사항도 토픽에서 한 번에 전달합니다. 경우에 따라 각 지점 실장단에게 전달해야 할 내용이 있고, 원장단에게 전달해야 할 내용이 있는데요, 이미 역할별로도 토픽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해당 토픽에 전달하기만 하면 됩니다. 중요한 공지라면 담당자들이 댓글을 달아주어 누가 확인을 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 교육 자료 공유

지점에 새로운 담당자가 입사했거나 솔루션에 관한 교육이 필요할 때에 전국에 위치한 각 지점들을 일일이 방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잔디를 통해 필요한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잔디에서 소통하는 것에 대해 고객사에서 더 반겨주었습니다. 개인용 메신저를 업무에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객사 내부적으로도 토픽을 만들어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l 잔디를 추천합니다!


“사무실이 떨어져 있거나, 각 지역의 지점을 관리해야 하는 회사라면?”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추천합니다. 우선 한글이 100% 지원되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하기 쉽고 UI/UX도 간편해서 마치 카카오톡 하듯이 업무를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업무 전용이기 때문에 업무에 필요한 기능들을 갖추고 있고 공과 사과 분리되어 워라밸을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