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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개발팀의 잔디 활용법

잔디를 만드는 잔디 개발팀은 어떻게 대화방(토픽)을 구성해서 사용하고 있을까요?
살짝 들여다보실 수 있도록 우리 개발팀의 잔디 토픽 화면을 가져왔습니다.

  • 1. GitHub 코드 리뷰
  • 2. JIRA 이슈 관리
  • 3. 배치 작업 결과 알림
  • 4. 서비스 모니터링
  • 5. AWS 서버 스케쥴링
  • 6. 서버 배포 현황 알림
  • 7. 기능 개발 관련 공지

 

 

* 잔디 개발팀의 토픽 리스트


잔디 개발 조직은 백엔드 팀, 프론트엔드 팀, 모바일 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세부 팀에서 각자 사용하는 토픽명 앞에 프론트엔드는 [FE], 백엔드는 [BE], 배포는 Deployment  + OO 과 같이 말머리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토픽 폴더를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만들어, 많은 토픽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개발팀원 들이 확인해야하는 토픽들을 저는 [Dev] 폴더로 묶어봤습니다. 토픽명을 보면 바로 활용법을 알 수 있는 명확한 토픽을 제외하고, 잔디팀의 토픽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 Release note는 잔디 서비스의 버그 수정, 기능 추가, 변경된 내용을 전체 멤버에게 공지합니다. 
  • CX-webhook은 CS 문의가 온 고객들의 문의를 기록합니다. 거기에 잔디 커넥트로 JIRA를 연동했습니다. 개발팀이 대응하는 CS 관련 JIRA 이슈만 필터링해서 변동사항에 대한 알림이 토픽에 자동으로 들어옵니다. 
  • Issue Report 는 우리 팀원들이 잔디를 사용하다가 발견한 버그를 공유합니다. 
  • Talk to + 부서명 으로 만들어진 토픽은 해당 부서에 연락할 때 이용합니다. 담당자를 모르더라도 부서 전체에 얘기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 L10N 알림은 잔디 서비스의 다국어 번역 적용이 완료될 때 확인하는 토픽입니다. (잔디는 현재 6개국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발 팀에서는 코드를 리뷰하고, 수정하고, 배포하는 순서로 업무가 진행됩니다. 이 과정이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매번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들 너무 바쁘니까요!) 그렇기에 잔디에 외부 서비스의 알림을 받도록 잔디 커넥트 연동을 많이 해놓았습니다. 

특히 개발팀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버 모니터링이나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외부 서비스를 연동한 토픽이 많은 특징이 있습니다. 개발팀의 업무 순서대로 더 자세히 토픽을 알아볼까요? 

 

* GitHub 연동 토픽

프로그래밍한 코드를 반영하고 변경사항을 커밋할 때 Githu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레퍼지토리 별로 알림이 잔디 토픽에 들어오니까 진행상황을 공유하기 편리하겠죠? 개발자 분들이 서로 코드 리뷰를 할 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같이 개발팀과 긴밀하게 협업하는 프로덕트 매니저들도 이슈의 진척도를 알 수 있습니다.  

< 잔디 팀 GitHub > 

 

< GitHub Commit 알림을 받아보는 잔디 토픽 >

 

* Bitbucket 연동 토픽

깃허브와 유사하지만 지라와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팀원이 5명 이내라면 무제한 사설 레퍼지토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개발자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Bitbucket도 잔디 커넥트를 통해 잔디와 연동할 수 있습니다.

* 참고 : 현재 제공되는 잔디의 Bitbucket 연동은 클라우드형(Bitbucket Cloud)이 사용 가능하며, 설치형(Bitbucket Server)은 추후 지원 예정입니다.

코드 리뷰 요청, 코멘트 확인, 커밋 알림, 풀 요청 등을 매번 Bitbucket에 들어가 확인하는 것보다 잔디에서 실시간 알림 메시지로 받아봄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BitBucket 설정 화면에서 Webhook 추가하기 >

 

< Bitbucket 변경사항 알림이 온 잔디 메시지 >

 

 

* JIRA 연동 토픽

새로운 기능 런칭이나 버그 수정이 있을 때 프로젝트 관리를 잔디 개발팀은 JIRA를 이용합니다. 플랫폼 별로 나눠진 팀의 JIRA 이슈를 각 토픽에 연동해 알림을 받아 진행상황을 공유합니다. 

 

< 플랫폼 별로 구분된 잔디 팀 JIRA 프로젝트 > 

< JIRA 변경사항 알림이 온 잔디 메시지 >

 

특히 CX 팀에서 요청한 고객들의 Technical Support와 관련된 CS JIRA 이슈들은 별도의 토픽을 만들어 JIRA 알림 메시지를 받아 관리하고 있습니다. Component에 ‘CS’라고 붙은 이슈들만 필터링을 해서 알림을 받기에, 고객이 문의한 이슈의 진행상황을 비 개발자인 고객관리 팀 멤버들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CS 관련 JIRA 이슈만 필터링해서 고객관리 토픽에서 알림받기 >

 

추가로, JIRA 담당자(Assignee)가 정해졌을 경우 담당자에게 1:1 로 채팅 메시지를 주는 법을 구현한 원스토어의 잔디 활용사례도 같이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Team Incoming Webhook 활용사례 더 읽어보기 > 

 

* Webhook 활용 토픽 

이외에도 Deploy를 하거나 배포 결과 및 서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잔디 개발팀은 Jenkins와 AWS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잔디 커넥트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항목 외에 외부 서비스는 Webhook으로 어떻게 연결했는지 확인해볼까요? 

 

  • Batch Alert 토픽에서는 백엔드 팀의 배치 작업에 대한 결과를 알려주는 4개의 Webhook을 연동했습니다. 잔디 서비스의 계정 정보 또는 사용 현황을 내부적으로 확인하는 Sprinklr라는 운영 툴의 업데이트 내용을 확인할 때도 유용합니다. 

 

 

  • BE Monitoring 토픽에서는 서비스 상태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외부 서비스 웹훅을 연동했습니다. Jenkins Build, ElastAlert, Prometheus 등의 알림을 자동으로 받기에, 백엔드 개발팀이 서버 문제 발생 시 빠른 예방과 대응이 가능합니다. 

 

 

  • 개발 서버 스케쥴러 토픽에서는 개발팀의 AWS Instance Scheduler 현황을 공유하는 웹훅을 연동했습니다.
    작동방식은 Cloudwatch Event를 이용하여 Lambda를 함수를 실행시키고 Dynamo DB에 저장된 스케쥴 정보와 Instance의 Tag 값을 기반으로 RDS와 EC2를 조회하고 Instance를 시작하거나 중지합니다. Lambda의 환경 변수에 설정하면 서버의 시작과 중지에 대한 알람과 중지 10분 전부터 곧 서버가 중지된다는 알람을 발송하여 필요하다면 서버 중지 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 AWS Instance Scheduler 구성도 >

 

< 서버 스케쥴러 알림이 온 잔디 메시지 >

 

 

  • L10N Trello Status 토픽에는 번역작업의 진행사항을 알림 받도록 Trello를 연동해놓았습니다.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다보니 효율적인 번역 요청 방법과 진행상황 공유가 중요합니다. 

 

  • [FE] L10N 알림 토픽에서는 이렇게 요청된 번역 작업을 배포 후 완료되었다는 확인 메시지 역시 받아보고 있습니다. 

 

 

* 릴리즈 노트 토픽

개발팀이 열심히 수정하고 새롭게 배포된 사항들은 모두 정리해 전사에 공유합니다. 릴리즈 노트는 게시판 형으로 보드 뷰 토픽을 사용합니다. 댓글에 본문 내용을 영어로도 번역해 글로벌 팀 멤버들도 잔디에 수정되거나 새롭게 출시된 기능들을 빠짐 없이 알 수 있도록 합니다. 

< 이번주 Frontend 팀의 배포 내용 > 

< Backend 팀의 한국어 버전에 추가된 스티커 공지 > 

 

협업툴을 만드는 잔디 개발팀의 실제 토픽 활용 모습, 도움이 되셨나요?
더 많은 회사와 단체에서 개발팀과 전사 멤버들이 활발하고 효율적으로 일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