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A 예능 ‘굿피플’ 로펌에서 사용하는 메신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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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인턴기에 잔디가 나왔다!

 

안녕하세요! 최근 채널A에서 방송이 종료된 ‘신입사원 탄생기 – 굿피플’에  업무용 협업툴 잔디가 등장했던 것을 보신 분이 있으실까요?

‘굿피플’은 8명의 로스쿨 재학생들이 한 로펌에서 인턴 변호사로 한 달 동안 근무하며 진행되는 오피스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함께 일할 때 빛을 발하는 협업툴 ‘잔디’를 굿피플 인턴 변호사들도 잘 이용하는 모습을 종종 보실 수 있으셨을 텐데요~ 어디 어디 나왔는지 한 번 찾아볼까요? 

 

ㅣ 과제 공개와 제출 시

인턴들은 총 10개의 과제를 통해서 변호사 업무를 배우며 서로 치열하게 경쟁을 하게 됩니다. 관리자가 잔디 ‘공지사항’ 토픽(대화방)에 과제를 하나씩 공지하면 인턴들은 그 공지를 보고 업무를 시작합니다. 제한된 마감 시간에 늦지 않도록 노력하며 인턴들이 잔디에 파일(과제)을 업로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ㅣ 과제 결과 발표

두근 두근~ 열심히 과제를 완료한 인턴들이 평가 받는 시간. 과제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에서도 잔디가 함께 나왔습니다.

 


 

ㅣ 팀원 섭외하기

팀을 나눠서 진행하는 과제의 경우, 잔디의 1:1 메시지를 보내 같은 팀을 하고자 하는 팀원을 섭외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발 빠르게 팀원을 스카우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ㅣ 개인적인 대화는 1:1 메시지 이용

로펌 변호사님과 인턴들이 저녁 약속을 잡을 때도 1:1 메시지를 이용했었군요!

 


 

ㅣ 그룹 챗에서 다양한 이모티콘 사용하기

그밖에도 팀원들끼리만 있는 그룹 챗방에서 이모티콘을 통해 일정을 확인하고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메시지나 파일은 영구적으로 보관되고 원하는 파일을 바로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잔디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업무 중에 언급했던 중요한 기록들이 유실되면 안 되는 변호사 사무실이라면 꼭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편한 UI, UX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는 업무용 협업툴을 이용해 업무 효율을 높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