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아시아] 글로벌 정복을 꿈꾸는 잔디(JANDI), 이제 시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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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아시아] 글로벌 정복을 꿈꾸는 잔디(JANDI), 이제 시작일 뿐!
효율적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태어난 잔디. 토스랩의 이영복 COO와 최영근 CTO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어떻게 토스랩에서 뭉치게 되었고, 그들이 제공하고자 하는 잔디(JANDI)라는 서비스는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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