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여행 서비스 데얼, 업무 커뮤니케이션부터 잡담까지 모두 잔디로 해결했어요
잔디, 일을 바꾸다: 데얼
데얼(There)
데얼(There)은 자유 여행자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액티비티 및 티켓 예약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여행 서비스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여행자 성향에 따른 액티비티 추천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다. 2014년 글로벌 K-스타트업에 선정된 데얼은 월 매출 2억을 돌파해 그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스타트업으로 2015년 9월을 기점으로 데얼2.0 출시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브랜드 입점 등 소비자 접점 채널을 강화하고 있다. |
◇ 멤버 중 잔디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성원은 누구인가요?
현재 운영 관리팀이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행상품 예약접수, 고객과 소통을 많이 하고 있는 부서에서도 잔디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토픽은 총 5개입니다.
1) VOC(Voice of Customer): 고객 불만 접수 공유 및 내부 의견 공유
2) Information: IT, 여행 업계 최근 트렌드 관련 기사 공유
3) Small Talk: 점심, 지각, 근태 관리, 잡담 등 구성원들 간 간단한 대화
4) Travel Experience: 고객 접점에서 일하는 팀(운영관리조직)에서 고객 예약, 주문이 대량으로 들어오면 구성원들이 어떻게 일을 분담해 처리할지 논의
5) 오류방: 서비스 버그 리포팅, 여행 상품 수정 사항 등을 논의
◇ 구성원들은 주로 어떤 주제에 대해 잔디 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계신가요?
주로 경쟁사의 여행상품 정보를 공유하고, 저희가 보유한 여행 상품에 대한 새로운 자료를 만들 때 피드백을 주고받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 여행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데얼(There)
(image source: 데얼 블로그)
◇ 잔디를 사용하시기 전에 어떤 툴을 사용하셨나요?
슬랙(Slack),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사용했었습니다.
◇ 여행업계에서는 어떤 메신저를 주로 사용하고 있나요?
이쪽에서는 주로 네이트온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잔디와 함께 어떤 툴을 내부적으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잔디 도입 전부터 사용해 온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와 더불어 업무 관리를 위해 트렐로(Trello)를 쓰고 있습니다. 트렐로(Trello)의 경우, 개발팀이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사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최근 출시를 앞둔 데얼의 안드로이드앱 개발 업무의 경우, To-do 리스트, 시작일, 종료일, 진행 상황을 기록하고 팀원들과 공유하는 용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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