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K벤처가 뛴다’ – 다니엘 챈 토스랩 대표
🕑 리딩타임: < 1 분
‘K벤처가 뛴다’ – 다니엘 챈 토스랩 대표
설립 2년 차 스타트업 토스랩.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협업 메신저 잔디(JANDI)를 출시했다. ‘토스랩’의 잔디는 아시아의 중소기업의 니즈에 부합한 협업 툴이다. 현재 ‘토스랩’은 다국적 직원 확보 및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에는 동남아 시장 진출 및 추가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 서울경제 기사 확인하기: [K벤처가 뛴다]<16> 다니엘 챈 토스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