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닥터하우스, 잔디 도입 후 카카오톡 쓸 일이 없어졌어요

🕑 리딩타임: 4

잔디, 일을 바꾸다: 닥터하우스

 

jandi_blog_content_doctor_house_startup_casestudy_collaboration_tool_잔디_카카톡_이메일_협업툴_스타트업_닥터하우스_인터뷰
△ 닥터하우스의 방성민 CEO와 기근영 CTO

 

닥터하우스(Doctor House)

닥터하우스는 이지택시, 리모택시 등 택시 관련 비즈니스를 하던 방성민 CEO, 기근영 CTO가 나와 시작한 집수리, 인테리어 전문 O2O 서비스다. 2014년에 설립되었으며 케이큐브 벤처스, 스트롱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현재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잔디는 처음에 어떻게 알고 쓰게 되셨나요?

방성민 CEO(이하 방성민): 잔디 측 세일즈 팀장과 올 8월-9월 사이 미팅을 가진 후, 잔디의 편리한 사용성에 공감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 잔디 도입 전, 사용하던 커뮤니케이션 툴이 있으시다면?

방성민: 회사를 창업한 이래 줄곧 이메일, 카카오톡 등을 커뮤니케이션 툴로 이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잔디 도입 전 협업툴로 슬랙(Slack)을 사용했었습니다.

 

◇ 최근 슬랙을 사용하다 잔디로 바꾸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닥터하우스는 어떤 이유 때문에 잔디로 바꾸시게 되었나요?

방성민: 한글 지원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팀원들 연령대가 평균 30대 후반이다 보니 한글 지원이 안 되는 슬랙을 힘들어했어요. 또한 잔디의 인터페이스가 메신저 형태이기 때문에 슬랙 대비 사용이 편리합니다. 슬랙은 메신저라기보단 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 느낌이다 보니 대부분 어려워하시더라구요.

 

◇ 잔디 도입 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방성민: 이메일 양이 잔디 도입 이전 대비 50% 이상 줄었습니다. 또한, 잔디 도입 전에는 미팅 요청을 위해 팀원 간 카카오톡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곤 했는데요. 잔디를 쓰고 나서는 미팅을 포함해 업무 목적의  카톡 사용량이 상당량 줄었습니다. 좀 더 풀어서 말씀드리면, 카톡 단체방을 거의 안 쓰게 되었어요. 잔디는 카카오톡 PC 버전과 달리 파일 로그가 남는 게 편리한 것 같아요. 아울러, 카카오톡은 파일 공유 시, 기록 확인하기도 애매하고, 검색도 안 돼 불편한데 잔디는 이런 부분이 기능적으로 잘 구현되어 있어 좋습니다.

 

jandi_blog_content_doctor_house_startup_casestudy_collaboration_tool_020_02
△ 닥터하우스는 다양한 토픽을 활용해 업무 대화를 구분하고 있다.

 

기근영 CTO(이하 기근영): 메일 커뮤니케이션 대비 확실히 닥터하우스 팀원 간 자료 교환이나 오고 가는 메시지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 메일과 같은 비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툴 대비 잔디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기근영: 메일은 보내면 기다려야하잖아요? 반면 잔디와 같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툴을 사용했을 땐 빠른 피드백 속도가 큰 장점입니다. 닥터하우스도 잔디 사용 후 피드백 속도 측면에서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 피드백 속도 측면을 말씀해주셨는데, 이전 대비 어떤 점이 구체적으로 좋아지셨나요?

기근영: 한 문서를 여러 번 메일로 주고받다 보면 문서 버전이 늘어나고 해당 파일을 열어 추가된 내역이 있으면 메일 안에서 찾아봐야 하는데요. 잔디의 경우, 언제든지 문서 최종본과 수정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니 피드백 속도가 월등히 좋아졌어요. 또한 메일의 경우, 관련 인원을 메일에  일일히 CC(참조)해야 하는데 잔디는 해당 업무 관련 토픽(그룹채팅방)에 말하면 되니 정말 편합니다.

 

방성민: 팀원 간 커뮤니케이션 시, 격식이 없어져서 좋았습니다. 메일로 커뮤니케이션하면 보통 ‘안녕하세요’부터 시작해서 ‘올림’, ‘배상’ 등 격식을 차린 어투로 마무리하는데요. 이걸 외부 인원이 아닌 내부 팀원 간 한다는게 좀 이상하잖아요? 잔디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만 메시지로 전달하니 메일 특유의 격식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 만약 잔디를 추천한다면 어떤 산업군의 회사에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방성민: 잔디는 굳이 사내 팀만 활용하는 것보단 다양한 파트너와 일하는 경우가 많은 오프라인 쪽에 유용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오프라인 쇼핑몰 벤더와 일하는 회사나 전국에 점포가 많은 프랜차이즈 리테일 등이 있겠죠? 리테일 분야는 본사와 점포 간 소통이 거의 안 되는데요. 본사에서 상품 프로모션 캠페인이 점포로 하달되면 관련 내용을 점포-본사 간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데 보통 4단계를 거쳐야 해 소통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마 프랜차이즈 리테일 브랜드는 이 이슈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을거예요.

 

그 외 대리기사, 퀵서비스, 배달 영역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회사에서도 잔디를 활용하면 업무의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네트워킹이 필요한 분야에 일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 오프라인 분야에 잔디가 유용할 수 있는 이유는 데이터베이스가 이들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잔디를 통해, 인력, 고객, 제품 혹은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전국 단위에서 집단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들 분야의 분들은 카카오톡 단체방, 밴드, 네이트온 등 뭐든 쓰고 계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잔디와 같은 업무에 최적화된 메신저 도입을 권유하면 충분히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JANDI_blog_website_conversion_button

 

 

[contact-form-7 id=”2867″ title=”잔디 CX팀에게 상담 요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