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크래빌리, 잔디 없는 업무는 상상하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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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일을 바꾸다: 크래빌리

 

크래빌리

 

크래빌리(Crabily)

작가와 함께 새로운 공예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공예 전문 온라인 플랫폼. 공예가를 위한 포트폴리오 서비스, 비즈니스 매칭 및 브랜딩, 전용 채널을 통한 홍보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작가들과 함께 성장 중이다. 최근 천만 원 상당의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성공하며 공예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 간단한 회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차민승 대표(이하 ‘차’): 안녕하세요, 저희는 공예 작가를 위한 공예 플랫폼 ‘크래빌리’라고 합니다. 현재 구성원은 6명으로 각 인원이 작가 섭외 및 관리, 디자인, 고객 서비스, 마케팅,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잔디를 몇 명이 사용하고 계신가요?

차: 한 개 팀에서 10명의 인원이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잔디를 도입하기 전 어떤 툴로 커뮤니케이션하셨나요?

차: 작년 초 협업툴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잔디, 슬랙(Slack), 트렐로(Trello)를 테스트하다가 트렐로를 선택해 사용했습니다. 그 당시엔 메시징은 카카오톡으로 하는데 굳이 잔디나 슬랙을 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컸는데요. 생각보다 멤버들이 트렐로를 잘 사용하지 않았고 소통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기대만큼 트렐로를 통한 협업이 진행되지 않아 나름 내부 교육도 진행하고, 매뉴얼도 만들어 공유했으나 한번 멀어진 팀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쉽지 않았어요.

 

그러다 보니 트렐로를 사용하는 게 일이 되어버리고 사용하기 부담스러워지는 악순환이 이어졌는데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한글을 지원해주고 사용하기 편한 잔디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잔디는 멤버들 모두 사용이 편하고 업무에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생각해 잘 쓰고 있습니다.

 

◆ 전체 업무 중 협업이 비중이 높은 편이신가요?

차: 저희가 만들어 운영하고 있는 토픽 기준으로 봤을 때 협업이 전체 업무의 1/3 정도 된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특성상 각 멤버들이 소화하는 업무 영역이 다양하다 보니 협업이 그 이상일 경우도 많습니다.

 

◆ 팀 내 커뮤니케이션 니즈가 가장 많은 분은 누구인가요?

차: 모든 구성원이 다 많겠지만 특히 대표가 가장 커뮤니케이션 니즈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각 프로젝트를 책임지고 있는 업무 담당자도 많을 것 같네요.

 

◆ 주로 어떤 주제/업무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나요?

차: 처음에 잔디를 도입했을 땐 프로젝트 이슈만 놓고 토픽을 운용했었는데요. 현재는 개인별로 일일 업무 보고 토픽을 추가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업무 보고 토픽에서는 아침 출근 시 업무 보고, 퇴근 전 당일 업무 마무리 보고를 규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잔디

사실 팀원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이슈(예: 공예 작가 섭외)는 팀원들이 직접 대화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외에 업무 총괄 매니저가 팀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을 경우 해당 토픽에 메시지를 남깁니다. 그리고 이를 멤버들이 확인하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는 식이에요.

 

◆ 어떤 ‘토픽’을 만들어 팀원들과 사용하고 계신가요?

차: 크게 팀 토픽과 개인 토픽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개발팀, 마케팅팀 등 팀별 업무에 맞춰 운영하고 있는 토픽과 업계 뉴스, 주간 업무 공유, 회의록 등의 업무 보조 토픽을 팀 토픽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개별 업무 보고를 위한 개인 토픽이 있습니다.

 

잔디 토픽

 

추가로 말씀드리면, 팀 대화 활성화 목적으로 단체 채팅이라는 토픽을 만들어 운영했었는데 생각만큼 반응이 없었습니다. 주로 이런 잡담은 카카오톡으로 하고 있는데요. 업무 관련된 대화는 잔디로 해결하는 문화가 자연스레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협업은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잔디는 이 소통을 통해 협업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툴이다.

 

업무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는?

차: 두 가지 툴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우선, 팀별로 중요한 문서 파일은 모두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 공유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이라는 특성상 이미지 파일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저희는 네이버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 잔디에서 가장 유용하게 이용하는 기능 및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차: 4가지 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1) 토픽 폴더링: 업무 토픽을 팀별로 그룹핑해서 사용할 수 있어 직관적이고 편합니다.

2) 멘션: 모든 멤버들이 페이스북의 사용 환경에 익숙하다 보니 단체 토픽에서 특정 구성원이 확인해야 할 업무 내용이 있으면 잔디 멘션 기능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3) 이모티콘: 아직 종류가 다양하진 않지만 상황별로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잔디의 이모티콘도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4) 이전 대화 확인: 신규 멤버가 기존 토픽에 조인했을 때, 카카오톡 및 다른 메신저와 달리 이전 대화를 신규 멤버가 다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잔디 기능

 

티켓몬스터, JTBC 팩트체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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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 도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툴 대비 커뮤니케이션 방법 혹은 환경이 달라지셨나요? 

차: 엄청 바뀌었어요. 이제는 잔디 위주의 업무 문화가 자리 잡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요. 예를 들면, 아침 출근해서 잔디로 업무 보고하고, 그 내용을 갖고 멤버들이 회의를 진행합니다. 아무래도 스타트업이다 보니 업무 시스템의 체계적인 면이 부족한데 잔디가 그 역할을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확실히 카카오톡 사용을 거의 안 하고 있다는 점도 달라진 점 중 하나인데요. 카톡 사용이 없어도 될 만큼 잔디가 편합니다.

 

◆ 잔디를 추천하고 싶은 대상이 있다면?

차: 저희처럼 소규모 인원의 회사라면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단체 채팅이나 단체 활동의 니즈가 있는 그룹이라면 잔디가 좋을 것 같습니다. 협업이 필요한 분들에게 최적의 툴이라 아닐까 생각해요.

 

◆ ‘크래빌리’에게 ‘협업’이란 무엇일까요?

차: 소통입니다. 내가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데요.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어떤 일에 중점을 두고 하고 있는지 팀원들에게 알림으로써 서로 배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요. 이런 소통이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크래빌리’에게 ‘잔디’란 어떤 툴인가요?

차: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서비스에요. 저뿐만 아니라 저희 팀원들도 잔디가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고 허전할 것 같습니다.

 

 

업무용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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