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아파트너스가 직원 만족도와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었던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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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일을 바꾸다: 아파트너스(APTNERS)

 

“공사 구분이 확실해져 직원 만족도와 업무 생산성이 향상됐습니다.”

 

   KEY SUMMARY

  1. 서울 본사와 광주 지사 간의 의사소통이 굉장히 활발하고 편리해졌습니다.
  2. 공과 사의 구분으로 업무 스트레스가 사라져 집중도와 생산성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3. 피드백을 주고받기 쉬운 분위기가 형성되어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많아졌어요.

 

아파트너스는 어떤 기업인가요?


공동 주택 및 기타 건축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축물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수선계획 컨설팅 업계 1위’ 기업입니다. 아파트너스는 장기수선계획을 통해 현실적인 공동주택관리 비용과 기능을 제공하여 입주자들에게 최고의 거주 만족도를 드리고자 하는 사회적 기여 기업입니다. 전국 약 3,000여 개의 아파트와 900여 개의 오피스텔, 그리고 300여 개의 빌딩을 맡고 있는 컨설팅 전문 기업입니다. 아파트너스는 수평적인 기업 문화를 가지고 있어 모든 직원들이 직급에 상관 없이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잔디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잔디를 도입하기 전에는 카카오톡을 사용했습니다. 카톡은 개인용 메신저라 공과 사의 구분이 어렵습니다. 개인 메세지와 업무로 주고받은 파일, 메세지들이 모두 혼재돼 내부에서 공사 구분의 필요성이 대두 되었고, 협업툴을 알아보던 중 잔디를 알게 되어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업무 카톡에서 탈출하기’ 보러가기 (카톡과 잔디 비교)

 

잔디를 도입한 후 업무에 어떤 변화가 생겼나요?


1. 지사 간 커뮤니케이션 ↑: 가장 큰 변화는 서울 본사와 광주 지사 간의 의사소통이 굉장히 활발하고 편리해졌습니다. 지사 간에 실시간으로 파일과 메세지를 주고받으며 즉각적으로 이슈를 해결해 의사 결정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2. 공과 사 구분: 잔디 도입한 후, 카톡을 업무용으로 일체 사용하지 않게 되었어요. 모든 의견을 나누고 모으는 데는 잔디로만 소통해서 주말이나 퇴근 후에도 받던 업무 메세지가 사라졌습니다.

3. 업무 속도↑: 이전엔 한 채팅방에 모든 프로젝트들이 공유되다 보니 업무가 굉장히 혼재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잔디는 프로젝트 별로 토픽을 나눌 수 있어서 업무를 구분하는 과정이 줄었고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주고받을 수 있어 처리 속도도 굉장히 빨라졌습니다.

 

잔디의 어떤 기능을 많이 사용하시나요?


1. 파일 검색: 보낸 사람, 파일 확장자, 기간 혹은 공유된 토픽 방 등 다양한 옵션으로 파일을 찾을 수 있어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2. 파일 별 댓글: 파일 별로 코멘트를 달 수 있어서 각 파일의 특징과 히스토리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3. 파일 바로보기:  굳이 파일을 다운 받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모바일에서도 바로 파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일 별 댓글과 바로보기 기능>

4. 할일 관리: 수신한 메세지를 바로 할일로 간편 등록할 수 있어 업무 관리가 편리해집니다.

5. 외부 링크 생성: 잔디에 공유된 파일을 다른 클라우드에 업로드할 필요 없이 바로 링크를 생성해 외부에 전달할 수 있어 외부 협력 업체들도 선호합니다.

6. @멘션: 카톡은 메세지가 많이 들어오면 종종 놓칠 때가 있었는데 잔디는 중요한 전달 사항의 경우 @멘션으로 담당자를 지정해 메세지를 보내기 때문에 업무 누락이 없습니다.

7. 투표: 빠르고 편리하게 의견 수렴이 가능해졌으며 잦은 미팅도 줄어들었어요.

<간단한 의사 결정은 투표로 진행, 각 이슈 별로 댓글을 달 수 있어 피드백을 주고받기 편리한 잔디의 투표 기능>

 

잔디를 추천한다면?


“공과 사의 분리가 필요한 기업은 지금 바로 잔디를 도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