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잔디·모두싸인 비대면 바우처 사업 함께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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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비대면서비스바우처 수요공급 모집이 단 3일 만에 마감되었습니다. 이 사업이 이토록 뜨거운 이유는 수요기업으로 선정 시, 서비스 가격의 90%까지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어 아주 적은 비용으로 기업에게 꼭 필요한 협업툴, 화상회의, 보안 솔루션 등을 도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수요기업은 한 서비스 당 최대 200만 원 한도로 복수의 서비스를 선택해야만 400만 원 혜택(기업 부담금 10%)를 알뜰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시너지 나는 협업툴, 전자계약 서비스인 ‘잔디 X 모두싸인’으로 이번 바우처 혜택을 스마트하게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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