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해외 도로를 누비는 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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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포트와 다국어 지원이 되는지 따져보세요
130여 개국의 도로를 누비는 넥센타이어도 글로벌 서포트와 다국어 지원을 하는 잔디로 협업합니다. 넥센타이어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체코, 중국 해외법인 그리고 해외 각국의 지점 등에 생산 거점을 두고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넥센타이어의 관리직, 주재원, 해외 관리직, 생산직 직원 등 약 1,700여 명 이상이 잔디를 통해 소통합니다.
넥센타이어는 국경을 넘어 유연하게 협업이 이뤄지려면 안정적인 서비스가 필요하고, 추가 비용 없이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뤄지기 때문에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업무용 협업툴 잔디를 선택했습니다. 잔디를 도입하고 넥센타이어에는 사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통일되고, 자연스레 업무와 개인 생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