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국내 최대 약국 프랜차이즈 온누리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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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자율과 책임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국내 최초이자 최대 약국 프랜차이즈 온누리 H&C도 잔디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H&C는 2000여 개가 넘는 전국 지점을 잔디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H&C는 이메일, 전자 결재, 메신저, 전화 등 흩어져 있던 업무 채널이 잔디 하나로 단일화되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합니다.
잔디 도입 후 온누리 H&C에는 자율과 책임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잔디는 모두에게 대화창이 열려있고 누구나 발언권이 있기 때문에 직급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문화가 형성됐습니다. 잔디의 토픽방을 통해 타 부서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회사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