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한돈 대중화의 포문을 연 하남돼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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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니 점주와 본부 간 신뢰가 높아졌습니다
대한민국 삼겹살의 기준을 제시하는 하남돼지집도 잔디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삼겹살로 외식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 하남돼지집은 한돈 대중화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하남돼지집은 잔디와 함께 해외에서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하남돼지집은 잔디로 신규 가맹점과 협업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잔디로 신규 가맹점 개설 과정을 공유하고 오픈 직후 시스템 구축의 효율성을 논의해 점주와 본부 간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코로나19로 하늘길이 막혔을 때도 해외 협력사와 잔디를 통해 모든 업무 및 상황 공유해 성공적으로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글로벌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오늘도 하남돼지집은 잔디 위에서 한돈의 세계화를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