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직장인 1,800여 명이 꼽은 9가지 업무 환경 변화
아시아 No.1 협업툴 잔디가 비대면 근무를 경험한 약 1,780여 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협업툴에 대한 이용 현황 및 만족도 등, 직장인들의 일하는 방식을 파악해 ‘일하는 방식의 재발견(Redefine Work Report 2021)’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코로나19 시대, 우리의 업무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1. 비대면 업무 시 가장 많이 사용한 업무 도구, 협업툴
응답자의 77%가 협업툴이 비대면 시대에 가장 유용한 업무 도구라고 답했습니다.
2. 팀원들과 빠른 소통채널 중시
생산적인 비대면 근무를 위해 가장 필요한 환경에 대해 응답자의 68%는 팀원들과 빠르게 소통하는 채널이라고 답했습니다.
3. 기업은 소통 채널을 가장 먼저 구축
원활한 비대면 근무를 위한 기업의 주요 조치사항으로 응답자의 43%가 협업툴과 같은 빠른 소통을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이라고 답했습니다.
4. 일과 사생활 분리
비대면 업무 시 협업툴을 활용했을 때, ‘업무공간과 사생활 공간이 분리됩니다’라는 항목에 응답자의 86%가 공감했습니다.
5. 이메일 대비 감소된 불필요한 소통 시간
응답자의 49%는 이메일 대신 협업툴을 활용함으로써 일주일간 약 5시간의 소통 시간을 절약하고 있습니다.
6. 짧은 협업툴 적응 기간
응답자의 59%는 도입 후 1주일 안에 협업툴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7. 비대면 시대에 필수, 협업툴
응답자의 93%가 비대면 시대에 협업툴이 본인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유용하다고 답했습니다.
8. 높은 하이브리드 워크 선호도
응답자의 92%는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근무 방식으로 하이브리드 워크를 선택했습니다.
9. 높은 지속적 협업툴 사용 의향
응답자의 93%는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협업툴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잔디는 지금까지 경험한 비대면 근무를 통해 우리의 일하는 모습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다가오는 내일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자, 여러분은 비대면 환경에서 확실히 성과 내기 위해 준비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