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코로나19 전투 선봉장 신성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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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를 도입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재생에너지와 클린환경 사업에 40년의 노하우를 가진 제조 기업 신성이엔지도 잔디로 일하고 있습니다. 신성이엔지는 코로나19가 확산해 음압 병동이 모자란 상황에서 카이스트와 ‘이동형 음압 병동’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설치해 국가 위기 상황 해결에 힘을 보탰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태양광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도입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친환경 기업입니다.
신성이엔지는 잔디를 도입해 생산성을 제고하고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시작했습니다. 잔디로 소통 채널을 일원화해 프로젝트 진행은 물론 내∙외부 협업이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잔디를 도입한 신성이엔지는 코로나19와 같이 급박한 외부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