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바우처] 업무용 메신저+화상회의, 전자계약 함께 사용해보세요!
함께 사용하면 업무 효율 200% 상승!
비대면 바우처 지원금을 어디에 쓸지 고민된다면
‘잔디’와 ‘모두싸인’ 함께 이용해보세요!
2021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지난 2월 16일부터 수요기업 모집을 시작한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비대면 서비스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라면 비대면 서비스 도입 비용의 90%,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2021년 비대면 바우처 사업은 2020년 사업과 다르게 한 가지 서비스 당 200만원까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에, 바우처 수요기업은 비대면 업무에 꼭 필요한 ‘전자계약 솔루션’과 ‘협업툴’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큰 업무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화상회의와 업무용 메신저를 한 번에 제공하는 잔디 그리고 간편한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을 이번 기회에 함께 도입하면 수요기업은 각 서비스 도입비용의 90%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도입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복수 서비스 선택으로 400만원 지원 혜택을 전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화상회의+업무용 메신저, 잔디
‘잔디(JANDI)’는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도와주는 업무용 협업툴입니다. 업무용 메신저와 화상회의 기능을 모두 지원하는 잔디를 이용하면 할 일 관리와 파일 관리까지 가능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환경에서도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잔디는 LG CNS, 넥센타이어, 코스맥스, 아워홈, 무신사 등 국내 27만 개 팀에서 사용 중인 국내 1위 협업툴로 쉬운 사용성과 빠른 업무 전환을 자랑합니다. 또한, 고객의 도입과 온보딩 경험을 지원하는 팀이 도입부터 정착 및 활용 유지까지 적절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기하고 있습니다.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 모두싸인
모두싸인 K-스타터/비즈니스/프리미엄 플랜 최대 200만원 지원
모두싸인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법적 효력있는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입니다. 계약서 업로드 및 편집, 전송, 서명 입력 및 계약 체결, 계약서 보관 및 관리까지 계약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고, 이메일, 카카오톡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는 계약 체결을 가능하게 합니다.
특히 기업에서 필요한 대량전송, 맞춤 브랜딩, 하위 계정 추가 등의 기능도 갖추고 있어 비대면 재택근무 시에도 계약 업무를 언제 어디서나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모두싸인은 한국 존슨앤드존슨 메디칼, 맥도날드, 포스코, 카카오, 마켓컬리, 토스 등 국내 8만 7,000여개 기업에서 사용 중인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로, 한국의 도큐사인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함께 사용하면 업무효율 200%!
최근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업무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16일 비대면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을 시작하자마자 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 및 비대면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원격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일 할 수 있는 비대면 솔루션의 사용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떤 환경에서도 기업 경쟁력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잔디와 모두싸인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이라면,
지금 잔디와 모두싸인을 도입하고
협업에 있어 가졌던 고민을 적은 본인 부담금으로 손쉽고 빠르게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