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한샘도 업무용 메신저 ‘잔디’ 깔았다…‘협업툴’ 시장서 네·카 앞지른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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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이 지난 6월 스타트업 토스랩의 업무 협업툴(협업 도구) ‘잔디’를 사내에 전면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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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슬랙(글로벌 1위 협업툴)’ 자리를 놓고 벌이는 국산 협업툴 경쟁에서 토스랩이 플랫폼 공룡 네이버·카카오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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