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심플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단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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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미팅이 줄고 업무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심플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단순생활도 잔디로 일하고 있습니다. 단순생활은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구성원 간 협업하고 업무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빠른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생활은 대구 본사와 서울 지사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환경에서도 잔디 위에서 원활한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생활은 이메일 소통에 지쳐 업무용 협업툴 도입을 위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잔디 하나만 도입하면 내부적으로 따로 운영하던 화상회의 시스템, 문서 및 파일 공유 시스템, 메신저 등의 기능을 통합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점이 임원진을 설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잔디 드라이브에 파일을 공유하고, 잔디에서 바로 화상회의를 시작하니 흩어져있던 업무 시스템이 중심을 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꼭 필요한 회의를 제외한 내부 회의의 숫자도 자연히 감소했습니다.
👉 단순생활이 소통은 심플하게, 업무는 충실하게 할 수 있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