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제조업에 잘 먹힌 협업툴 ‘잔디’… “공공 진출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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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김윤희 기자와 김대현 대표가 만나 토스랩의 2021년 성과를 정리하고 2022년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협업툴 ‘잔디’는 지난 2015년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지난해 가장 많은 고객을 유치했다. 기업용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에 관심이 높아 서비스 초기부터 많은 고객사를 유치했던 스타트업 외, 협업툴 사용이 일반적이지 않은 중견기업도 고객사로 유치하는 등 질적 성과도 거뒀다.
잔디 개발사인 토스랩의 김대현 대표는 이런 성과를 거둔 배경으로, 편리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협업에 대한 기업의 고민을 풀어냈다고 밝혔다. 국내 사용자가 친숙하게 느끼는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무기로, 협업툴을 사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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