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음악이 투자가 되는 플랫폼 뮤직카우

🕑 리딩타임: 2

잔디로 일하는 뮤직카우를 소개합니다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을 선보이며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난 2016년 서비스를 시작한 뮤직카우는 누적 거래액 3,000억 원, 누적 회원 수 85만 명 돌파를 기록하며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뮤직카우는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뮤직카우는 잔디를 전사 소통 채널로 통합해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뮤직카우가 잔디를 사용하기 전에는 이메일, 개인용 메신저, 공유 저장소 등 여러 가지 툴을 사용해서 협업했습니다. 소통 채널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에 대한 필요성을 크게 느낄 수밖에 없었는데요. 수많은 협업툴 중 잔디가 사용 방법이 가장 편하고 모바일로도 쉽게 일할 수 있어 잔디를 선택했습니다.

뮤직카우는 잔디의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연동 기능을 활용해 트렌드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잔디의 RSS 연동 기능은 자주 찾아봐야 하는 업계 동향과 경쟁사 소식, 업무를 할 때 필요한 업무 지식 등 필요한 최신 정보를 잔디에서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트렌드를 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소통해 업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설정을 완료할 수 있고 포털사이트에서 따로 시간을 내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 업무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잔디로 일하고 싶으신가요? 아래 배너를 통해 도입 문의를 남겨주세요. 협업툴 전문가가 우리 팀에 꼭 맞는 활용법을 함께 고민하고 컨설팅해드립니다.


우리도 잔디로 협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