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국내 최대 약국 프랜차이즈 온누리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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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온누리H&C를 소개합니다

온누리H&C는 1991년 온누리 약국 체인으로 시작한 국내 최대 약국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온누리약국은 건강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30년간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약 2020처의 약국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사업으로 글루콤 영양제와 같은 300여 개의 자체 상품(PB)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온누리H&C는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온누리H&C는 이메일, 전자 결재, 메신저, 전화 등 흩어져 있던 업무 채널이 잔디 하나로 단일화되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잔디 도입 후 온누리H&C에는 자율과 책임 문화가 자리 잡았고 불필요한 업무와 미팅도 사라졌는데요. 온누리H&C의 잔디는 모두에게 대화창이 열려있고 누구나 발언권이 있기 때문에 직급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문화가 형성됐습니다. 잔디를 통해 타 부서 업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회사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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