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상위 10% 원두로 만든 텐퍼센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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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텐퍼센트커피를 소개합니다

텐퍼센트커피는 커피의 본질인 원두와 바리스타의 정성에 집중해 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커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텐퍼센트커피는 상위 10% 원두를 유통 단계 없이 직배송해 마진을 최소화해 한잔의 커피에도 스페셜티커피의 경험과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가치 있는 커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텐퍼센트커피의 시그니처 텐라떼는 매장에서 직접 만든 깊고 진한 크림과 부드러운 라떼의 완벽한 조화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부산 본점에서 시작한 텐퍼센트커피는 현재 전국 400여 개의 매장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텐퍼센트커피는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텐퍼센트커피는 전사 협업툴로 잔디를 도입해 본사 소통 채널 통합은 물론 전국에 흩어져있는 가맹점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개인용 메신저로 점주님들과 소통했었는데요. 잔디로 가맹점 점주님들과 협력사 담당자들을 준회원으로 초대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일원화하고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잔디의 준회원 기능은 외부 인원을 초대해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잔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기준 준회원을 무제한으로 초대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기록 관리, 자료 접근 제한 등 보안 기능이 작동합니다. 잔디는 모든 매장에서 완성도 높은 커피를 균일한 맛으로 제공하는 텐퍼센트커피가 400여 곳의 가맹점 점주님과 빠르고 안전한 소통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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