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남성 셔츠 업계 1위 D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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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DAKS를 소개합니다
트라이본즈는 LF(구 LG패션)의 관계사로 현재 남성 셔츠업계 1위인 닥스(DAKS) 셔츠를 비롯해, 2030 여성을 타겟으로 한 패션 잡화 브랜드 포멜카멜레, 온라인 맞춤셔츠 브랜드인 셔츠스펙터 등의 브랜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울러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봉통, 피터젠슨 등의 브랜드를 수입·판매하는 아동복 전문기업 (주)파스텔세상과도 하나의 기업처럼 움직이고 있습니다.
DAKS는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트라이본즈는 기능 조직과 제품 조직이 결합한 매트릭스 조직 구조로 운영되고 있고, 여기에 따른 사내 의사소통에 그룹웨어나 이메일, 그리고 개인 메신저를 사용했습니다. 수평적인 소통 창구에 대한 필요성과 부서 간의 빠른 협업을 통한 시장 대응을 위해 협업툴 잔디를 전사 도입했습니다. 잔디를 선택한 이유는 모든 구성원이 가장 친숙하게 쓸 수 있고 외부 사용자가 쉽게 협업툴에 합류할 수 있으며 서비스가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잔디를 도입한 이후, 기업의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초기의 목적도 달성했습니다. 일단 일하는 방법이 바뀌면서 속도가 빨라진 게 최대 장점입니다. 모든 사람이 잔디만으로 소통할 수 있고, 결과까지 공유할 수 있어요. 특히 우리는 잔디 기능에 포함된 화상회의 기능으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경영 회의도 화상으로 진행하는 등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방향에 맞는 소통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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