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60년 전통의 제조 기업 동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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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동성그룹을 소개합니다
1959년 기초석유화학으로 사업을 시작한 동성그룹은 Chemical, Environment, Bio 3가지 사업군의 5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중견 기업입니다. 석유화학, 정밀화학 등의 ‘동성코퍼레이션’, 신발 및 섬유용 폴리우레탄 소재, 산업용 흡음소재의 ‘동성화학’, 초저온 보냉재의 ‘동성화인텍’, 항공소재, 중장비 부품의 ‘동성TCS’, 습윤 드레싱, 유착 방지제의 ‘제네웰’로 구성되어있는 그룹입니다.
동성그룹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동성그룹은 업무 혁신을 이루기 위해 협업툴 잔디를 도입했습니다. 잔디로 일하고 딱딱하고 번거로운 그룹웨어와 이메일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요. 잔디로 업무 공유가 활발해지고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아 의사 결정이 보다 빨라졌습니다.
잔디로 의사소통 채널이 일원화되었고 단방향으로 이뤄지던 커뮤니케이션이 쌍방향으로 변화되어 수평적인 기업 문화가 조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메일로 전달되던 간단한 공지를 잔디로 옮기면서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였고 CEO가 올린 글에도 부담 없이 댓글로 소통할 수 있는 수평적인 체계로 변화했습니다. 수직적이고 비효율적인 업무들이 사라지니 업무 생산성도 당연히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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