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커머스] 전국 중고 명품 감별, 협업툴 잔디 위에서 합니다
- 주제별 대화방으로 지점별 업무 공간을 구분합니다.
- 회사 자산인 파일과 자료를 잔디 드라이브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유합니다.
- 현황을 빠르게 공유하고 피드백 받습니다.
j&W 파트너는 여러 협력사 및 계열사들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하여 탄탄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j&W파트너사에서 시세 감정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한팀장입니다. 저희 회사는 명품 브랜드, IT, 병행 수입 물품 및 기타 동산 담보를 통해 중고 명품, 전당포 및 각종 유통 사업하고 있습니다. 중고 명품 다올, 저스트올펀 전당포, j&W유통은 저희 회사의 전문 브랜드로서 현재 전국에 걸쳐 직영점과 파트너점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더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늘도 잔디 위에서 많은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개인 메신저에서 협업툴 잔디로 바꾼 이유
개인 메신저는 소셜을 위해, 업무 메신저는 협업을 위해!
목적이 다르게 만들어졌는데 당연히 구분 지어 사용해야겠죠?
협업툴 잔디를 도입하기 전에는 개인 메신저인 카카오톡으로 협업했어요. 산업 분야 특성상 외부 협력사와 소통이 많아 업무 대화방이 우후죽순 쏟아졌죠. 결국 개인 메신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됐고, 소셜을 위한 카카오톡을 킬 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였어요. 게다가 개인 사생활과 구분이 어려워 메시지 확인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졌습니다. 예를 들어, 회의나 출장 중에 메시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에도 카카오톡 메시지가 긴급한 업무 메시지인지, 개인적인 메시지인지 구별되지 않다 보니 확인해야 할 것 같은 심리로 방해가 됐어요. 그래서 개인 사생활과 업무를 구분할 수 있는 소통 기반 툴인 잔디를 고려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기업 정보 자산화와 보안성을 위해 잔디를 선택한 것도 있습니다. 사내 정보 유출 위험도 높아 저희의 걱정을 줄일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어요. 하지만 메신저 이외 또 다른 플랫폼을 도입하기엔 비용도 더 들고, 많은 툴 사용에 업무 효율성이 오히려 떨어질 것 같았습니다. 회사 및 고객 정보와 구성원들의 업무 대화와 공유한 자료가 안전하게 보관되는 플랫폼이자 소통 기반인 잔디가 적합하겠다 싶어 곧바로 도입을 결정했어요. 그리고 그 확신은 딱 맞았습니다!
협업툴 잔디로 우리 팀이 달라졌어요
| 전국 지점별 대화방 생성
협업툴 잔디의 핵심 기능으로 업무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전국에 협력사가 있다 보니 지점별로 대화방을 만들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중고 명품 감별 교육도 잔디 위에서 합니다. 지점별 현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빠른 대응도 가능해졌어요. 그만큼 고객 만족도 높아지겠죠? 가맹점주님들도 카카오톡을 쓸 때와 다르게 잔디로 업무하니 집중력과 몰입도가 높아졌다고 하세요.
| 이슈 없는 소통
지점별 대화방 분리는 불필요한 정보 공유로 생기는 내부 이슈를 방어합니다
동일 지역 가맹점 경우 같은 가맹점 일지라도 경쟁이 붙기 마련입니다. 과거 카카오톡으로 소통할 때는 하나의 채팅방에서 시세를 공유했어요. ‘이 지점이 뺏어 갔고, 저 지점이 반칙한다’라는 말들이 빈번했는데, 동일 지역이 아닌 지점별로 대화방을 분리해 소통하다 보니 지점 간의 경쟁이 더 공정하게 됐어요. 물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생성된 공지방에서는 모두가 함께 웃으며 소통합니다.
| 업무 누락 방지
무분별한 채팅방(Chat)이 아닌 업무를 위한 대화방(Communication)으로 업무 완수율이 높아집니다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소통할 때 문의가 많은 날에는 답변 누락이 쉽게 발생했었어요. 업무상 이유로 전체 채팅방 외에 부수적이고 단발적인 채팅방이 생성되어 통괄적인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그 결과 놓치는 이슈도 빈번히 발생했어요. 잔디 도입한 후에는 ‘할 일 관리’와 ‘대화방 생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업무 누락이 현저히 줄었고, 통괄적 관리도 쉽게 가능해졌어요.
| 고퀄리티 파일 공유 및 보관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지만 j&W 파트너에겐 늘 감탄하는 포인트입니다
상품 감별에 있어 이미지 공유는 중요한 업무입니다. 특히 요즘같이 가품·진품 감별이 더 어려워지고 있어 고퀄리티 사진 공유가 필수입니다. 카카오톡에서는 이 부분에 이슈가 있었어요. 협력사에서 원본 사진 파일 공유하지 않을 경우 감별하기가 어려웠죠. 때로는 보내는 사진 파일을 설정하는 것을 모르시는 분에게 설명을해야 할 때도 많았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 다시 확인해야할 때 ‘유효 기간 만료’ 알림을 떴을 때 정말 난처했었죠. 하지만 잔디를 도입한 후 고퀄리티 파일 공유와 보관에 있어 발생하는 이슈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협업툴 잔디를 추천합니다
전국에 여러 가맹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협업툴 잔디 도입에 망설이지 마세요! 하나의 자료를 모든 구성원이 있는 개인 메신저 채팅방에 공유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죠. 하지만 자료에 대한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지게 되며, 언제나 지점별 레벨 및 성향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모든 지점을 꼼꼼히 관리하는 것은 어렵기 마련입니다. 협업툴 잔디에서는 달라요. 지점별 토픽을 생성해 관리해 간다면 업무의 집중도와 지점별 성장 플랜를 구축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운영이 가능해지죠!
j&W 파트너에게 잔디란?
우리 회사의 명함입니다.
j&W 파트너에게 잔디란 회사의 명함과 같아요. 신뢰가 중요한 유통 사업인 만큼 우리 회사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안정화된 관리를 하고 있느냐를 보여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업 설명회와 같은 발표 자리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더 쉬운 방법이 생겼죠. 타사와 업무 미팅 또는 가맹모집 상담 시 ‘가맹점 관리 어떻게 하세요?’ 같은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그럴 때 잔디를 보여드립니다. 카카오톡으로 업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프로페셔널해 보이며, 신뢰도도 높아지죠. 그래서 이젠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늘 건네는 명함처럼 잔디를 보여드리게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