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대한민국 최장수 유아 프로그램 EBS 딩동댕 유치원
잔디로 일하는 딩동댕 유치원을 소개합니다
EBS 딩동댕 유치원은 1982년부터 방영된 대한민국 최장수 유아 프로그램으로 시청자 어린이들의 전인 발달을 도와주는 다채로운 이야기로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어린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이선 성우, 트로트 태권 왕자 나태주와 함께 다문화 아동 ‘마리’, 장애 아동 ‘하늘’, 유기견 ‘댕구’ 등 새로운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성을 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딩동댕 유치원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협업툴 도입을 고려하던 EBS 딩동댕 유치원은 다양한 소속과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대화 중심으로 협업하는 국내 방송 프로그램 제작팀에게 메신저 기능이 강력하면서도 배우기 쉬운 잔디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잔디 도입 후 EBS 딩동댕 유치원은 체계적인 온라인 협업 공간을 마련해 업무 소통 채널을 통합하고 정보 자산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잔디의 주제별 대화방을 연출, 작가, 출연자, 카메라, 세트, 그래픽 등 팀별로 구분하고 원고, 현장 사진, SNS 등 기능별로 구성해 체계적으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EBS 딩동댕 유치원은 기존에 활용하던 구글 캘린더와 잔디를 연동해 잔디를 업무 허브로 정착시켰다. 잔디에서 일정 생성과 변경, 기간별 일정 브리핑을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일정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잔디 드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녹화나 편집 후반 작업에 필요한 파일을 공유하고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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