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노티드, 다운타우너! 가장 힙한 외식 그룹 GFFG가 고객을 팬으로 만드는 비결
- 브랜드, 매장, 팀, 프로젝트, 업무별로 대화방을 구성해 목적에 맞는 논의만 진행합니다.
- 잔디 드라이브를 통해 안전한 매출 관리와 체계적인 업무 자산화가 가능합니다.
- 모든 대화 기록과 파일이 남아있는 잔디로 신규 멤버 교육과 인수인계가 수월해졌습니다.
가장 힙한 F&B 그룹, GFFG
GFFG는 카페 노티드, 수제 버거 전문점 다운타우너, 미국 가정식 레스토랑 리틀넥, 퓨전 한식 전문점 호족반, 뉴욕 스타일 피자 전문점 클랩피자,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웍셔너리, 그로서릿 마켓 애니오케이션, 캐주얼 일식집 키마스시 등 MZ세대가 즐겨 찾는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F&B 그룹입니다.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으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GFFG는 ‘Good Food For Good’이라는 이름 의미처럼 좋은 음식을 오래 즐길 수 있는 Food & Lifestyle 컴퍼니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의 성장통
잔디로 일하기 전에는 주로 카카오톡으로 업무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카카오톡은 연락처를 저장해야만 소통을 시작할 수 있어 일과 일상이 구분되지 않았고, 공유했던 파일들은 만료 기한이 지나면 다운받을 수 없어서 불편했어요. 회사가 성장하면서 신규 멤버가 빠르게 늘어나게 되었는데, 카카오톡은 기존 대화방에 새로운 멤버가 초대되어도 지난 히스토리를 볼 수 없잖아요. 새 멤버들의 적응을 위한 소통 시간이 점점 늘어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팅이나 연차 등 일정을 조율하는 것도 쉽지 않고요. 그래서 업무 전용 협업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GFFG가 잔디를 선택한 이유
여러 가지 협업툴을 검토해봤지만 GFFG처럼 다양한 브랜드의 많은 매장을 관리해야 하는 F&B에 잔디만 한 협업툴이 없었습니다. 다른 협업툴은 다른 기능에 단순히 채팅 기능을 추가한 느낌이어서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하기에는 충족되지 못한 기능들이 많아 부담됐어요. 반면 잔디는 주제별로 대화방을 구분할 수 있는 토픽, 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댓글 기능, 메시지 댓글에 파일 첨부 기능 등 메신저 기반의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했어요. 잔디 담당자님과 첫 미팅 때 드라이브, 투표, 토픽 폴더링 등의 기능과 다른 기업들의 활용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잔디는 금액을 지불하고 사용해보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해 전사 협업툴로 선택했습니다.
업무의 시작과 끝에 항상 잔디가 있습니다.
이제 잔디가 없으면 업무를 시작할 수조차 없어요.– 컬처팀 조민옥님
통합 소통 채널로 따로 또 같이 협업
GFFG는 총 8개의 브랜드와 전국 4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장을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기업과 컬래버레이션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내부 소통은 물론 외주 업무를 담당하는 주요 협력사와도 잔디로 소통합니다. 잔디로 소통 채널을 통일하니 불필요한 이메일이 사라져 더욱 편하고 신속한 업무 소통이 가능해졌습니다. ➡️효율적인 협력사와 지점 관리 방법이 궁금하다면?
잔디는 기본적으로 주제별로 대화방을 구분하는 토픽으로 구성되는데요. GFFG는 잔디 토픽을 브랜드, 매장, 부서, 팀, 프로젝트, 업무별로 구성해 각 토픽에서 목적에 맞는 논의만 진행하고 있습니다. 토픽의 보기 방식은 챗뷰와 보드뷰로 설정이 가능한데요. 보드뷰는 공지 사항을 공유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시지를 확인한 멤버들과 미확인 멤버들을 모두 체크 할 수 있어 내용 전달 누락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은 같은 브랜드 혹은 같은 업무 성격을 가진 대화방을 폴더로 정리할 수 없었는데, 잔디는 폴더로 유관 대화방을 묶고 폴더의 순서도 조정할 수 있어서 업무 우선순위에 맞게 잔디를 구성할 수 있어요. 특히 업무에 관련된 멤버만 참여하는 토픽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어 무분별한 카카오톡 메시지에 전 멤버가 노출되는 문제도 해결됐습니다. 실수로 토픽을 나갔더라도 내용이나 공유했던 파일이 사라지지 않아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어요.
메뉴 개발과 컬래버레이션 등 타 지점, 타 부서 담당자와
잔디 위에서 긴밀하게 업무적인 소통을 하고 있어요.– 카페 노티드 김재민님
신규 멤버 교육과 인수인계는 잔디로 전부 해결
잔디는 무엇보다 신규 멤버가 입사할 때마다 새로 토픽에 참여하면 그전에 공유하고 공지했던 내용들이 모두 남아있어 현장에서 하는 많은 업무 포인트를 매번 되풀이하여 설명하지 않게 돼서 좋습니다. 잔디 덕분에 수월하게 신규 입사자 교육과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어요. 여러 지점과 진행하는 업무 협업이 많은데, 대화가 영구 보관되고 파일 만료 기간이 없는 잔디를 통해 업무 히스토리 관리가 용이해졌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멤버 간 지점 이동이 잦은데요. 연락처를 저장하지 않은 멤버들도 잔디에 소속되어있으니 언제든 소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잔디 조직도는 브랜드별로 나눠지고 직급과 연락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누군지 몰라도 조직도에서 멤버 검색을 통해 간편하게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도 덕분에 인사관리 툴이 따로 없어도 어느 정도의 인사관리 업무가 가능하며, 현재 브랜드별 소속 인원의 수도 대략적인 확인이 가능합니다.
입사 초기 매장 담당자의 이름이나 연락처를 몰라서 촬영한다고 어떻게 전달해야 하나 고민이었을 때 잔디의 조직도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 마케팅팀 정병수님
잔디 위에서 일이 진행됩니다
익숙한 메신저 기반 협업툴인 잔디는 모든 멤버가 빠르게 적응했고 도입 후 업무 효율도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논의가 필요한 사항은 메시지에 대한 댓글과 대댓글로 의견을 나누고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업무 내용을 다시 찾아볼 때도 히스토리가 한 번에 묶여있어서 업무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잔디는 용량이 큰 영상 파일도 무리 없이 전달할 수 있어요. 여러 파일을 한 번에 전송 가능하고 다운로드도 편리합니다.
잔디는 본사와 매장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워낙 UI가 직관적이고 편하다 보니까 모바일 환경에서도 쉽고 빠르게 메시지와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고, 파일 미리보기 기능을 지원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한데요. 토픽에서 파일을 공유하고 대화로 소통하면서 의견을 조율해 업무의 맥락을 파악하며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잔디는 일정 관리와 업무 자동화도 지원해줍니다. 구글캘린더와 잔디를 연동해 주요 경영진들과 멤버들의 미팅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수월한 일정 관리가 가능합니다. 또 잔디의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연동 기능을 활용해 트렌드를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봐야 하는 업계 동향과 경쟁사 소식, 업무를 할 때 필요한 업무 지식 등 필요한 최신 정보를 잔디에서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데요. 트렌드를 바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소통해 업무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설정을 완료할 수 있고 포털사이트에서 따로 시간을 내 찾아보지 않아도 되니 업무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안전한 매출 관리와 정보 자산화 지원하는 드라이브
잔디는 GFFG의 모든 멤버를 처음 만날 수 있는 공간이자 단순 매장 스태프가 아닌 열심히 일하는 기업에 입사했다는 걸 가장 크게 와닿게 해주는 파트너입니다.
– 클랩피자 김병문님
GFFG의 잔디 최애 기능
메시지 댓글(스레드) 기능을 모두 최애 기능으로 꼽았습니다. 사실 잔디에 유용한 기능이 많아서 하나만 선택하기 어려웠어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특성상 R&R(Role and Responsibilities)이 매우 유동적으로 변합니다. 그때마다 이전에 업무 논의를 나눴던 메시지에 댓글로 새롭게 포함된 멤버들의 @이름을 댓글로 남겨 알림을 보냅니다. 그렇게 댓글과 대댓글로 구성된 스레드 형식으로 기록된 업무 히스토리를 한눈에 파악하고 있어요. 잠시 깜빡하고 있던 업무들도 다시 챙기면서 연속성 있는 업무 논의를 신속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GFFG에게 잔디란?
GFFG에게 잔디는 ‘매듭’과 같은 존재입니다. GFFG 대표 브랜드 카페 노티드도 ‘디저트와 커피 사람을 매듭짓는다’라는 뜻인데요. 그 의미에 걸맞게 잔디가 GFFG 소속의 모든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매듭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잔디는 GFFG 소속의 모든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게 묶어주는 ‘매듭’입니다.
잔디 위에서 고객을 팬으로 만들기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GFFG를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