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는 GC지놈
잔디로 일하는 GC지놈을 소개합니다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지놈은 유전체 분석을 통해 질병을 진단하고 예측해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C지놈은 암, 유전희귀질환, 건강검진, 산부인과 4가지 분야에서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우리는 진단검사 전문의와 생물분석정보학자, 병리사, 유전상담사와 같은 전문 인력들과 최첨단 유전체 분석 장비인 차세대 염기 서열분석기(NGS)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로 헬스케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임상 유전체 분석 시장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GC지놈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잔디는 GC지놈의 모든 업무가 진행되는 협업 플랫폼입니다. GC지놈은 잔디 커넥트 기능을 활용해 외부 서비스 274개 이상을 잔디와 연동해 업무 효율을 올렸는데요. 실험, 분석, 판독, 결과 보고로 이어지는 검사 프로세스를 한눈에 보기 위해 프로젝트 협업툴 트렐로를 사용하고 있는 GC지놈. 트렐로와 잔디를 연동해 업무 진행 상황을 잔디에서 바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실험 현황은 실험실 정보관리시스템인 LIMS와도 연동해 검사자와 판독자가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논의할 일이 생기면 잔디에서 바로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잔디로 일하니 업무 누락을 방지할 수 있고 담당자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RSS, 채널톡, 구글 캘린더 등과 연동을 통해 구성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정보에 빠르게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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