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국내 1위 한우 유통·판매 스타트업 설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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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설로인을 소개합니다

설로인은 국내 1위 한우 유통·판매 스타트업입니다. 고기에 대한 높은 과학적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맛있는 고기가 소비자에게 닿기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살피고 연결합니다. 설로인은 궁극적으로 고기에 대한 고객의 모든 경험을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고기의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오늘도 잔디 위에서 구성원들과 열심히 협업하고 있습니다.

 

설로인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설로인은 최근 1년 반 동안 구성원 수가 4배 증가하면서 부득이하게 3개의 분리된 오피스를 쓰고 있습니다. 오피스의 각각의 특성을 따서 렛츠런파크 압구정, 80레이블, 물의 호흡 제45형류센터라는 각각의 오피스별로 재미있는 이름을 따서 주제별로 대화방을 만들고 서로 안부도 묻고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잔디가 물리적인 공간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잔디의 손쉬운 파일 공유 기능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Drag & Drop으로 빠르게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고 미리보기 기능으로 잔디에서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기간 제한이 없다는 점도 좋습니다. 이전 소통툴이였던 카카오톡은 기간이 지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없어 불편함을 겪었는데요. 지금은 잔디의 검색 기능을 통해 아주 이전의 파일도 다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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