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국내 유일 완성형 콘텐트 스튜디오 S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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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SLL을 소개합니다

SLL은 JTBC 스튜디오의 새 이름입니다. SLL은 콘텐트의 기획 개발 제작 투자 유통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완성형 스튜디오인데요. 넷플릭스의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 DP 등의 제작사를 레이블로 보유한 모회사이고 최근에는 JTBC에서 방영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그린마더스 클럽을 제작했습니다.

 

SLL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SLL은 보다 많은 가치를 발굴하고 유통 및 확산에 기여해 콘텐트가 빛을 볼 수 있도록 잔디 위에서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SLL은 코로나19 이전에도 잔디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재택근무로 전환했을 때도 업무 공백 없이 유연하게 일을 이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잔디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간단명료한 UI와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 때문입니다. 잔디는 신규 입사자들도 큰 어려움 없이 빠르게 적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모든 업무 히스토리와 데이터가 남아 있어서 새로 참여한 구성원도 기존의 업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잔디는 주제별로 대화방을 구분할 수 있고 카테고리의 중요도에 따라서 대화방 순서를 좀 정리할 수 있어서 업무상 혼선이 많이 줄었습니다. 업무 특성상 고용량 영상과 대본 시놉시스 공유가 잦은데 잔디 드라이브에서 자유롭게 공유하고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잔디에서 바로 화상회의를 실행할 수 있는데요. 잔디 하나로 다양한 업무가 가능해져서 업무 효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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