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심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단순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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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단순생활을 소개합니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단순생활은 심플한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본래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만듭니다. 대구에 본사와 서울 지사가 원격으로 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 본점을 중심으로 서울, 대전, 부산, 울산, 전주, 제주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생활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잔디를 도입하기 전에는 주로 이메일로 내부 소통을 했습니다. 그러나 ‘내부 소통’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이메일은 소통 도구로서 효용성이 떨어졌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협업툴 도입이라는 전사적인 결정을 내렸고, 잔디를 세 번의 내부 자체 테스트 끝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단순생활은 대구 본사와 서울 지사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환경에서도 잔디 위에서 원활한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잔디 하나만 도입하면 내부적으로 따로 운영하던 화상회의 시스템, 문서 및 파일 공유 시스템, 메신저 등의 기능을 통합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점이 임원진을 설득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잔디 드라이브에 파일을 공유하고, 잔디에서 바로 화상회의를 시작하니 흩어져있던 업무 시스템이 중심을 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꼭 필요한 회의를 제외한 내부 회의의 숫자도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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