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고객 추천 지수 1위 스파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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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스파크플러스를 소개합니다
스파크플러스는 ‘당신이 성공에 집중하는 동안, 우리는 당신에게 집중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 오피스 문화에 맞는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유 오피스 최초로 커스텀 오피스를 선보인 스파크플러스는 2016년 11월 역삼에 1호점을 오픈한 후 현재 35호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각 지점이 위치한 곳의 주요 기업군을 파악하여 공간을 설계하는 스파크플러스는 전 지점 99.5% 입주율을 자랑하고 입주 고객의 92%가 추천한 공유오피스입니다.
스파크플러스는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스파크플러스 커뮤니티 팀은 고객의 소리를 직접 듣는 부서인 만큼 공관 관리, 세일즈, 네트워크, 파이낸스 부서 등 다양한 부서와 소통해야 합니다. 또한,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전 지점 커뮤니티 멤버들과도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긴급한 이슈를 잔디의 관련 대화방을 통해 바로 공유하여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 노션 등의 협업툴도 이용하는데 잔디에서 일정 및 링크 공유를 쉽게 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지점 매니저가 많다 보니 모든 크루의 얼굴과 직책을 익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담당자를 확인할 때 조직도를 보고 어느 지점에서 근무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 빠른 소통이 가능합니다.
스파크플러스가 잔디로 일하는 방식을 영상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