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치킨의 바른 기준을 세우는 바른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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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바른치킨을 소개합니다

치킨의 바른 기준을 세우는 바른치킨도 잔디로 일합니다. 바른치킨은 깨끗한 기름에 튀긴 치킨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름 1통에 치킨 58마리만 튀기고 기름을 교체하는 58 카운팅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준수한다는 것을 고객에게 투명하게 보여 드리고자 고객이 드신 치킨이 새 기름에 몇 번째 튀긴 치킨인지 알려 드리는 치킨 실번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00호점 가맹 계약을 돌파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른치킨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신규 매장 오픈부터 운영까지. 바른치킨은 전국 300여 개의 매장을 잔디 위에서 꼼꼼하게 관리합니다. 본사와 전국 가맹점을 이어주는 수퍼바이저가 브릿지 역할을 하며 효율적으로 일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신규 지점 오픈 준비에 있어 필요한 업무와 시공·인테리어 등 오픈 일정에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빠르게 소통합니다.
 
오픈한 가맹점의 현황과 이슈 등도 지속적으로 수퍼바이저를 통해 공유받고 의사 결정합니다. 뿐만 아니라 가맹점에 필요한 다양한 물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처리하기 위해 협력 업체를 잔디로 초대해 협업하고 있습니다. 빠른 공유를 위한 소통이 잔디 위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바른치킨의 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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