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 국내 최대 샐러드 생산 현장! 스윗밸런스의 전방위 협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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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도림 오피스와 경기 성남 생산 공장이 잔디 위에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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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실시간으로 문제를 공유하고 빠르게 해결 방법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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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이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잔디에 모든 업무 내용을 기록합니다.
국내 최대 샐러드 생산 기업, 스윗밸런스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전사 소통
특히 잔디는 AWS(Amazon Web Services) 기반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협업툴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별도의 구축 프로젝트 없이 구성원들이 잔디 가입 후 즉각적으로 Digital Workspace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잔디는 AWS의 Elastic Load Balancing과 함께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하며 Amazon EC2 인스턴스에 자동으로 분산할 뿐만 아니라 고급 네트워킹 기술을 통해 이벤트의 실시간 처리를 보장합니다.
국내 최대 샐러드 생산 현장의 빠른 문제 해결 비기
스윗밸런스의 모든 제품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생산팀은 타 부서와의 소통이 제일 중요합니다. 생산팀 내의 제조 부문만 11개의 토픽을 사용할 정도로 많은 양의 정보 공유와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영업 관리팀과의 전용 토픽을 통해 생산의 예측 및 작업지시의 정확성을 높이고, 품질팀과 RM(Risk Management)팀의 소통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인입된 클레임이나 컴플레인을 공유해 보다 수준 높은 품질을 제공하고 개선점을 찾고 있습니다.
생산 현장은 예기치 못한 문제들이 하루에도 여러 번 발생합니다. 스윗밸런스에서는 잔디 모바일 앱을 사용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공유하고 빠르게 해결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또, 생산 현장은 원재료 수급부터 영업까지 영향을 받는데요. 잔디에서 다양한 부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어 대응 전략을 세우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예전 직장에서는 유선 전화로 소통해 전달과 공유가 잘 안 돼서 대응하는 시간이 지체됐는데, 스윗밸런스는 잔디로 약 2배 이상 빠르게 해결 방법을 찾아 대응하고 있습니다.-생산팀 고명숙 직장
누락없이 체계적으로 프로젝트 관리하는 개발팀
스윗밸런스가 진행하는 여러 프로젝트는 메뉴 개발이 완료된 후에 시작이 됩니다. 개발팀은 프로젝트별로 잔디의 주제별 대화방인 토픽을 만들어 연구개발 시트, 사진, 제안서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개발이 완료되면 타 팀 구성원들에게 빠르게 제품 출시 시점을 알리고 정확하게 관련 자료를 전달하는 일이 중요한데요. 담당자들을 멘션해 일정과 원재료, 레시피, 제품 사진 등이 누락되지 않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팀은 잔디의 멘션 기능과 링크 공유 기능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멘션 기능을 활용해 담당자를 호출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 잔디 토픽에 구글 문서나 노션 페이지 링크를 공유하면 대화방에 있는 구성원 모두 실시간으로 같은 문서를 보고 수정할 수 있어 번거로움이 사라졌습니다.
잔디 위에서 명확한 품질 기준을 공유하는 품질팀
스윗밸런스의 잔디 최애 기능
스윗밸런스가 하루에 생산하는 제품 종류 수는 150여 가지 정도 되고 거래처는 대략 20곳 정도입니다. 고객분들 대부분이 매일 식단 관리를 하시다 보니 다양한 제품을 원하시기 때문인데요. 제품 종류와 고객사가 많다 보니까 상당히 복잡다단한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스윗밸런스에게 잔디란?
잔디는 소통입니다. 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서로 통한다’인데, 잔디는 전사 구성원들이 서로 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툴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많이 소통하더라도 어려운 것이 소통인데, 잔디가 소통을 너무 잘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높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스윗밸런스의 긴밀한 협업 노하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