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토탈 홈 인테리어 1위 기업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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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한샘을 소개합니다
한샘은 1970년 부엌 가구 전문 회사로 출발해 욕실, 침실, 거실 등 모든 주택 공간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 우리나라 주거 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건재 패키지 사업, 친환경 신소재 개발, IoT 기술 도입 등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더 큰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한샘은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한샘은 실시간 소통과 온라인 협력을 위해 전사에 잔디를 도입했습니다. 그룹웨어, 이메일, 개인용 메신저 등으로 분리됐던 소통 채널을 잔디로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모든 업무가 잔디 위에서 진행되니 업무 몰입도가 높아지고 흐름도 끊기지 않습니다.
잔디로 일하면 모든 자료와 대화 내용이 영구 저장됩니다. 담당자가 퇴사해도 업무 히스토리는 남아있어 정보 자산화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거죠. 스마트 검색 기능으로 사람, 키워드, 대화방, 파일 형태를 지정해 3초 내에 빠르게 원하는 내용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는 지난 자료를 공유받기 위해 업무를 요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주제별로 대화방을 구분하는 토픽은 한샘이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잔디 기능입니다. 사업, 부서, 팀, 프로젝트, 업무별로 토픽을 구분해 목적에 맞는 논의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멤버가 토픽 중간에 참여해도 이전 대화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업무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죠.
한샘은 잔디의 준회원 기능을 활용해 협력사와 대리점과의 소통도 잔디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준회원 기능은 외부 인원을 초대해 협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잔디 엔터프라이즈 요금제 기준 준회원을 무제한으로 초대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 기록 관리, 자료 접근 제한 등 보안 기능이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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