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국내 최초 자동차 타이어 생산 기업 넥센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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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로 일하는 넥센타이어를 소개합니다

넥센타이어 국내에서 최초로 자동차 타이어를 생산한 기업입니다. 1942년 문을 연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리딩 타이어 그룹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겸비한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넥센타이어는 미국, 중국, 유럽 등으로 본격적인 진출을 통해 비즈니스 지평을 확장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넥센타이어는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7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으로 130여 개국의 도로를 누비는 넥센타이어는 해외 서비스와 다국어를 지원해주는 잔디로 해외 지점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청도, 체코, 중국 등에 소재한 주재원 및 현지인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본사와 통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져 글로벌 협업 능력이 향상되었는데요. 잔디는 아시아 문화권에 맞는 사용성, 다국어 지원(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24시간 내 고객 응대, 결제 서비스까지 철저한 현지화로 글로벌 고객의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넥센타이어의 관리직, 주재원, 해외 관리직, 생산직 직원을 포함해 약 1,700여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협업 도구 잔디. 잔디의 조직도는 협업에 필요한 구성원을 바로 찾게 해줘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지원합니다. 잔디로 일하고 넥센타이어는 사내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통일되고, 자연스레 업무와 개인 생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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