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아모레퍼시픽이 모든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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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활한 IT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실시간 협업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 지라, 컨플루언스와 유연한 연동 덕분에 실시간으로 이슈에 대응합니다.
  • 잔디 위에서 투명한 공유, 히스토리 관리, 간편한 인수인계를 진행합니다.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


아모레퍼시픽은 ‘사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소명 아래 자연을 통찰하고 과학 기술 연구를 통해 끊임없이 혁신해 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 코스메틱 기업입니다. 현재 설화수, 헤라,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30여 개 브랜드와 함께 K뷰티를 선도하고 있는데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자사몰인 아모레몰을 비롯한 각 브랜드 사이트, 앱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글로벌로 브랜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이 잔디를 선택한 이유


아모레퍼시픽은 다양한 쇼핑몰, 브랜드 사이트를 개발·운영하기 위해서 수많은 IT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잔디를 도입하기 전에는 자체 개발한 사내 메신저를 통해 업무 소통을 진행했어요. PC에 특화된 툴이어서 사무실에 있지 않으면 연락받기가 어려웠습니다. 또 과거 대화 히스토리를 찾거나 특정인을 호출하는 기능이 없어서 업무에 연속성을 가지고 협업하기가 힘들었어요. 따라서 IT 이슈가 발생하면 PC는 메일, 모바일은 SMS로 알림을 받은 후에 대응해야 했습니다. 

 

여러 협업툴을 테스트해본 결과 잔디가 가장 안정적으로 PC와 모바일에서 업무 소통을 지원하더라고요. 더불어 업무 특성상 외부 기업과의 협업이 많은데, 외부 업체와 함께 토픽을 구성하고 관련된 업무를 진행할 때 가장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갖추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이슈 관리 시스템인 지라와 컨플루언스 연동이 원활한 점이 가장 좋았어요. 따라서 250여 개의 IT 프로젝트의 운영과 관리를 위한 통합 소통 채널로 잔디를 선택했습니다. 
 

성공적인 IT 프로젝트 관리 방식


아모레퍼시픽의 모든 IT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경험과 직결되어 이슈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아모레퍼시픽 임원, 구성원은 물론 외부 협력 인원까지 IT 프로젝트에 속한 모든 담당자가 협업툴 잔디에 모여 실시간으로 협업을 진행합니다. 프로젝트 마다 잔디 토픽을 생성해 장애 발생 확인과 해결을 위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모두 공개 토픽이기 때문에 초대를 받지 않아도 검색해서 참여할 수 있고 중간에 합류해도 업무 히스토리를 모두 확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자와 이메일로 알림을 확인하고 지라 시스템에 들어가 이슈를 파악했던 잔디 도입 전 업무 방식과 달리 지금은 이슈가 생기면 상세 내용이 담긴 지라 티켓을 바로 잔디에서 확인하고 있는데요. 해당 토픽에서 관련자와 업무를 바로 진행할 수 있어 빠른 이슈 대응이 가능해 졌습니다. 잔디에서는 모든 관계자에게 이슈의 발생부터 해결까지 투명하게 공유되고 기록되어 있어 그만큼 이슈 해결 노하우도 휘발되지 않고 쌓여가는 것 같습니다. 
 

IT 프로젝트 통합 소통 협업툴 잔디


업무 성격에 따라 잔디의 토픽을 공개와 비공개로 나눠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정 인원만 참여하는 프로젝트는 비공개로 개설해 보안을 유지하며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잔디는 기존 업무 히스토리를 파악하면서 백업하고,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댓글과 대댓글 스레드 형식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점이 특화되어 있어서 프로젝트 운영이 용이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라와 잔디를 연동해 잔디 위에서 실시간 소통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점차 잔디 활용 영역을 넓혀 나가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프로젝트 팀 빌딩을 시작할 때, 구성원을 발표하고 오프라인 상견례 일정을 공유 등 협업의 시작을 잔디에서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잔디 캘린더와 할 일 기능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잔디 캘린더로 협업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모레퍼시픽에 잔디 최애 기능!


메시지 읽음 기능을 가장 좋아해요. 아무래도 긴급하게 이슈를 해결해야 하니 담당자가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잔디에서는 메시지를 읽은 멤버를 확인할 수 있어서 빠른 대처가 가능해요. 더불어 상사께 별도로 내용을 보고 하지 않아도 읽음이 확인되어 별도 보고를 위한 소통을 진행하지 않아도 되어서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에게 잔디란?


잔디는 출발 신호라고 생각해요.

잔디로 이슈 알림을 받을 때는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 순간이자 관계자들이 빠르게 협력해 몰입해 해결이라는 종착지에 전력을 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잔디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모든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우리도 잔디로 협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