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잘러들의 <협업툴을 활용한 회의 효율화 안내서> 무료 배포
협업툴을 활용한 회의 효율화 안내서
<협업툴을 활용한 회의 효율화 안내서>는 비효율적인 회의 문화로 생산성 저하를 경험한 직장인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회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진척 상황을 점검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회의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으면 ‘회의를 위한 회의’라는 주객전도 상황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 가이드에서 아마존의 회의 노하우와 협업툴을 활용하여 회의를 효율화하는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회의를 열기 전 ‘이 정보를 누가 알아야 하는가?’를 먼저 판단하고 특정 멤버만 알아도 된다면 잔디의 비공개 토픽 기능을 통해 관련 멤버에게만 정보를 전달합니다.
파워포인트 자료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고, 축약형 문장이라 맥락 파악이 어렵습니다. 이제 적은 노력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서술형 자료를 준비해보세요.
일방향적인 전체 회의보다는 정기적으로 원온원을 하면 더 밀도 높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잔디 1:1 채팅을 통해 구성원과 양방향 소통을 해보세요.
파솔종합연구소에 따르면 종업원 1만 명 규모의 기업에서 불필요한 회의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은 연간 약 13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즉, 회의만 생산적으로 바꿔도 기업의 이익을 급상승시킬 수 있는 것인데요. 특히 회의 생산성을 위해 협업툴을 적극 활용하면 효율은 배가됩니다.
- 잔디의 투표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데이션 회의 후 멤버들이 최고의 아이디어를 쉽게 선정할 수 있습니다.
- 잔디 보드뷰 토픽을 활용하면 회의록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회의 내용을 쉽게 캐치업할 수 있습니다.
- 잔디의 할 일 기능을 활용하면 회의가 끝난 뒤에도 각 담당자별 업무 진척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패는 회의를 얼마나 신속하고 정밀하게 실행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효과적인 회의와 시너지 낼 수 있는 디지털 업무공간 잔디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다면 하단 배너를 통해 도입 문의를 남겨 주세요. 담당자가 우리 조직에 꼭 맞는 활용법과 플랜을 함께 고민하고 컨설팅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