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AI로 일하는 기업] 기업 메시징 ‘텔톡’ 플랫폼 모노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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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AI로 일하는 모노커뮤니케이션즈를 소개합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전국 지자체 통합 메시징 시스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기업 메시징 및 리서치 전문 비즈니스 그룹입니다. 공공기관 등 대민 시설의 다양한 행정 업무 시스템과 연동하여 실시간 민원정보 알림, 대민 업무를 관련 메시지를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는 전문 메시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업에서 사용 중인 유선 번호로 문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텔톡’ 서비스를 출시하여 고객과의 소통과 문자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어요.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잔디로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모노는 2016년부터 10년간 잔디와 꾸준히 함께 해온 장기 고객사입니다. 잔디를 활용하기전에는 일원화된 커뮤니케이션 툴의 부재로 개인용 메신저를 활용했습니다. 또한 모회사와 자회사간의 일관된 커뮤니케이션 통합 툴이 부재 했습니다. 또한 자사의 문자 서비스인 ‘텔톡(Teltok)’을 활용해 고객 문의를 대응해 왔는데요. 고객 문의를 한 곳에서 관리하여 반복되는 고객 문의에 대해서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싶은 필요가 컸습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물론 자회사인 모노솔루션도 협업툴 잔디를 도입하여 소통 채널을 통합했으며, 오랜 기간 잔디에 내부 메시지와 파일 등 기업 고유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습니다. 특히 Amazon Bedrock을 통해 구현한 잔디의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플랜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그간 10년 동안 축적한 내부 협업 히스토리를 기반한 맞춤형 AI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자사의 유선 문자 서비스인 ‘텔톡’ 을 잔디와 연동하여 고객이나 거래처가 회사 전화번호로 보낸 문자를 잔디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 예를 들어 텔톡을 통해 고객이 서비스에 대해 문의하면, 잔디 안의 특정 토픽으로 Incoming Webhook으로 자동으로 메시지를 가져오고, 해당 토픽에서 참여한 구성원들은 문의에 대한 대응 방법을 잔디의 댓글로 기록합니다. Amazon Bedrock 을 활용한 잔디AI의 토픽 요약 기능으로 텔톡으로 들어온 메시지의 특성을 AI가 분류하며, 이후 반복되는 문의에 대해서는 해당 토픽에서 AI에게 질의하면 과거의 기록을 참조하여 가장 적합한 답변을 전달해 줍니다. 이를 통해서 고객 대응의 속도와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제는 잔디 AI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빠른 고객 응대 뿐만 아니라 토픽 내 누적된 대화를 분석해 맞춤형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그동안 잔디에 누적한 모노커뮤니케이션만의 고유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목표로 잔디 AI 플랜을 도입하게 되었는데요. 별도 외부 툴을 사용하지 않고, 전체 히스토리가 담겨 있는 잔디 안에서 생성형 AI, AI 맥락 요약 등 다양한 AI 기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잔디의 AI 기능은 Amazon Bedrock을 활용해 구현합니다. 

잔디를 서비스하는 토스랩은 AWS 의 Software Path의 Differentiated 파트너입니다. 토스랩이 제공하는 협업툴 잔디는 AWS 파트너 솔루션의 기술 검증 과정인 FTR(Foundational Technical Review)를 완료했고 AWS Well-Architected  모범 사례를 기반한 보안, 안정성, 운영 우수성에 관한 요구를 충족한 AWS Qualified Softwar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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