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기록을 자산으로, AI로 일하는 코아스의 새로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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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단위로 토픽을 생성해 업무를 누락없이 체크합니다.
  • 정보를 자산으로 축적할 수 있는 잔디 드라이브로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갑니다.
  • AI 토픽 요약으로 근거 있는 의사결정이 가능해집니다.

공간을 넘어 기술로, 사무용 가구 기업 코아스


안녕하세요, 저는 코아스 경영혁신팀의 김일숙 실장입니다. 코아스는 국내에 사무용 시스템 가구를 처음 도입한 약 41년 업력의 가구 전문 기업입니다. 국회를 비롯한 주요 관공서와 대기업에 가구를 납품하며, 시스템 가구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APEC 정상회의 공식 가구 협찬사로 알려진 코아스는, 최근 AI를 접목한 융합 가구를 개발해 CES에 출품하는 등 차세대 AI 융합 가구 기술을 확장하며 스마트 오피스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아스는 대부분의 업무를 카카오톡과 메일을 중심으로 처리해 왔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범위가 늘어나고 협업 범위가 확장되면서 체계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어요. 다양한 협업툴을 함께 검토한 어규석 대리는 제조업의 특성에 맞게 카카오톡보다는 체계적인 커뮤니케이션에 강점을 가진 잔디 도입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현장에 쌓인 암묵지를 하나의 지식으로 만드는 잔디


제조업은 기획부터 자재 조달, 생산, 납품까지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고, 이런 업무 흐름이 곧 품질과 수익성으로 이어집니다. 코아스도 제조업의 특성상 장기 근속자가 많아 암묵지 영역의 전문성과 노하우가 조직 전반에 분산되어 있었어요.

이런 지식들을 흩어진 채널이 아닌 통합하는 것이 중요했고 그 첫걸음으로 잔디를 선택했습니다. 저희는 잔디를 단순히 메신저의 대체재로서 활용하는 것이 아닌 업무 전반에 있어 잔디 AI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로 고도화해 나가는 단계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TF 단위로 토픽을 운영해 할일을 명확히 배분

현재 코아스에는 20개 이상의 토픽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프로젝트와 TF 단위로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님부터 신입사원까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팀 코아스 전체 토픽에서는 중요한 공지사항을 공유하기도 하고, 회의 중 회의 중 발생하는 이슈는 즉시 할 일로 배정하고 실행까지 연결됩니다. 누가 아직 확인하지 않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의사결정 속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어요.

특히 이력이 중요한 프로젝트 업무의 경우, 과거에는 자료가 개인 PC, 공유 폴더, 카카오톡 대화방 등에 흩어져 있어 검색과 추적 자체가 큰 부담이었는데 잔디 도입 이후 업무 맥락과 히스토리가 한 공간에 축적되면서, 정보 탐색과 협업 효율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잔디로 변화한 코아스의 일하는 방식


정보를 자산으로 만들어 주는 잔디 드라이브

잔디를 업무에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구성원 중 한 명인 김다빈 대리는 잔디를 통해 경험한 가장 큰 변화로 정보가 자산으로 축적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정부 계획이나 조달 사업처럼 전년도 업무가 다음 해로 이어지는 과제가 많은데, 이전에는 전년도 자료를 다시 찾기 위해 PC나 메일 기록을 일일이 찾아야 했다면 이제는 전체 검색이 가능한 잔디 드라이브 기능을 아카이브로 활용해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갑니다. 단순히 잔디 드라이브가 파일을 저장하는 차원을 넘어서 업무 맥락을 이어주고 축적되는 구조가 만들어졌어요.

 

갤러리 토픽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조직 문화

또한 코아스는 대표님도 함께 참여하는 갤러리 토픽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갤러리 토픽에서 CES2026 현장과 같은 행사 사진은 물론, 대표님이 직접 AI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나 SNS에서 유행하는 밈까지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공유합니다.

의미 있는 현장 사진을 전사에 공유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하고, 가벼운 콘텐츠로 조직 내 소통 장벽을 낮추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어요. 갤러리 토픽으로 자연스럽게 조직 문화를 확신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소통을 성과로 확장하는 잔디 AI 활용 팁


코아스의 핵심 인재들이 가진 공통점은 바로 적극적인 AI 활용에 있습니다. 무엇이든 필요한 정보를 잔디 안에서 찾고, 사전에 공유하고 기록하는 문화가 점차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일하는 과정을 모두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AI로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AI 활용에 대한 업무적 허들을 크게 낮추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잔디 AI를 활용한 협업 경험을 공유하는 코아스 구성원

 

잔디 데이터로 더 다양해지는 AI 활용도

여기에 잔디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AI 활용도가 더 높아졌는데요. 클레임(Claim) 을 관리하는 토픽에 올라오는 반복적인 문제 패턴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개선 방안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단순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품질 관리 체계로 전환해 나가고자 합니다.

영업 팀은 사옥 이전 등 영업 타이밍과 관련된 기업의 이슈를 잔디 커넥트로 받아보고, 필요할 때마다 AI 요약을 통해 핵심만 빠르게 확인하며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AI가 외부 데이터를 맥락 단위로 정리해 주면서, 정보를 검색하는 데에 드는 시간은 절약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더 많은 리소스를 투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코아스의 잔디 최애 기능


영업 수주 리포트 템플릿화로 잔디 AI 활용

코아스는 영업, 생산 등 같은 업무 성격이 유사한 팀 단위로 토픽을 생성해서 관련 업무자들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영업 팀 토픽은 AI 활용도가 가장 높은데요. 수주를 성공하거나 실패한 사례를 남길 때 AI 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의 기본 정보, 특이사항, 성공 요인 체크 등 사전에 정한 일정 포맷으로 내용을 토픽에 기록하고 있어요.

영업 토픽에서 탬플릿으로 기록된 리포트들은 추후에 “최근 3개월간 직접 영업으로 성사된 프로젝트의 공통 요인은?”,”경쟁 입찰에서 우리가 선정된 주요 이유는?” 와 같이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입력했을 때, 포괄적인 내용이 아닌 근거 있는 답변을 도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잔디 AI를 통해 수주 분석과 영업 예측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의사결정을 하는 입장에서도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의사결정에 확신을 주게 되어 더욱 기록이 중요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영업 데이터를 누락하지 않고 AI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잔디를 추천합니다


본사와 현장이 분리된 기업에 잔디를 추천합니다.

코아스 또한 전통적인 제조업 기업이기에 제조업만의 문화와 업무 방식이 분명히 존재하는데요. 제품의 전 과정을 연결하는 흐름 속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해소해야 하고, 진척도와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잔디를 통해 본사에서 떨어진 여러 현장을 관리하면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의사결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어요. 업무 방식이 보다 구조화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게 잔디란?


잔디는 코아스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전환을 여는 ‘첫 단계’입니다.

코아스가 여러 협업툴을 검토했지만, 잔디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에 부담이 없고, 다양한 연령대의 구성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었습니다. 도입 초기에도 빠르게 업무에 적용되었고, AI 또한 적극적으로 활용을 권장하며 자연스럽게 조직 전반에 확산되고 있어요.

코아스가 지향하는 방향은 사람과 일이 만나는 모든 공간을 능동적인 인터페이스로 바꾸는 ‘워크테크’ 환경을 구축하는 것인데요. 잔디로 기록의 공간을 넘어 의사결정이 가능한 워크스페이스로 고도화해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회사 차원에서의 AI 활용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잔디 AI를 통해 스마트하게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으로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아스의 AI 협업 사례를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핵심 인재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가구 기업 코아스의 워크테크로의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