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 메신저

프립은 팀 워케이션 문화 정착 및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잔디는 국내 협업툴 중 가장 많은 사용팀 30만을 보유하고 있어 양사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  

최근 국내 교육 기관들에서 사이에서 ‘협업툴’로 이 부분을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는 어떻게 협업툴을 도입하고 있을까?

단순생활은 잔디 도입 후 불필요한 미팅이 줄고 업무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카이스트 AI 연구실은 다양한 협업툴을 직접 사용해 본 후 잔디를 선택했습니다.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품은 채 잔디 마케팅팀의 첫 워케이션을 준비했습니다. 우리팀의 경험이 워케이션을 떠나는 팀과 하이브리트 워커에게 도움 되길 바랍니다.

유니드는 잔디로 사내의 누구와도 빠르게 소통하고 협업하고 있습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잔디 사용으로 교수와 학생들의 강의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토종 협업툴 1위 잔디는 현재 70여 개국에 진출했고 대만에선 1위 플랫폼으로 올라섰다.

대니멕켄지는 25개 백화점 매장의 이슈와 매출을 잔디로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GC녹십자지놈은 외부 서비스 274개를 잔디와 연동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K-POP 열풍을 이어나가고 있는 VT CUBE JAPAN도 잔디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산 협업툴 경쟁에서 토스랩이 플랫폼 공룡 네이버·카카오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