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일하는 기업] 세계의 중심에서 세상을 바꾸는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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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협업툴을 직접 사용해 본 후 잔디를 선택했습니다.
세계의 중심에서 세상을 바꾸는 카이스트 AI 연구실도 잔디로 일하고 있습니다. AI 연구실은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데이터 시각화 분석 등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새로운 기술을 연구합니다. 특히 최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영상 생성·합성 기술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도 있는 연구를 위해서 새로운 주제를 발견하고 논의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I 연구실은 다양한 협업툴을 일정 기간 사용해 본 후 잔디를 선택했습니다. 가장 사용하기 쉽고, 정회원이 아닌 인원을 준회원으로 무제한 초대해 협업할 수 있어 우리 연구실이 사용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협업툴이라고 판단했습니다. AI 연구실은 연구 주제별로 대화방을 구분해 연구에 몰입합니다. 또한, 잔디의 무제한 준회원 초대 기능으로 다른 연구실 소속 연구원, 학부 연구원들을 초대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잔디 커넥트 기능을 활용해 GPU 서버 사용량을 관리하는 등 효율적인 연구 체계를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 최고의 브레인 카이스트 AI 연구실이 선택한 협업툴 ‘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