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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웹소설 플랫폼 북팔, 잔디 통해 업무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50% 줄이다

잔디, 일을 바꾸다: 북팔

북팔

북팔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이규복 이사 (이하 ‘이’): 북팔은 쉽게 말하면 웹소설 연재 플랫폼입니다. 작가로부터 콘텐츠를 받아 대신 올리는 타 플랫폼과 달리 북팔은 작가가 직접 콘텐츠를 연재하는 시스템인데요.

 

프로 작가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작가도 자유롭게 자신의 글을 연재할 수 있는데요. 독자층도 다양하다 보니 작가별로 팬덤이 형성되어 있는데요. 인기 있는 작가분의 경우, 1년에 억대 이상의 수익을 내는 분도 있습니다. 덕분에 북팔은 아마추어, 프로추어 작가 분들에게 웹소설 등용문으로 불리고 있어요.

 

북팔의 큰 특징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웹툰처럼 모바일로 한 편의 소설을 읽는데 약 5분 정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UI가 구현되어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사용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작가와 댓글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팀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이: 총 57명의 구성원이 2개의 조직으로 분리되어 일하고 있어요.  사업을 진행하는 웹소설 본부는 개발, 디자인, 에이전시, 운영, 전략, 마케팅 등 6개 팀 46명, 경영 업무를 맡고 있는 경영 지원 본부는 총무, 기획팀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부 업무 편의상 대표, 본부장, 팀장, 팀원(매니저) 등으로 직급 구조가 잡혀 있으나, 내부에서는 직급에 관계 없이 수평적인 관계를 기반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북팔만의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방법이 있다면?

이: 구성원 간 소통이 협업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북팔의 경우, 수시로 TF팀을 만들어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팀이 달라도 구성원 간 최소 1-2회 이상은 협업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서로 간 소통할 기회가 많아 자연스레 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또한, 구성원들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회사 분위기를 자유롭게 가져가고 있는데요. 함께 할 수 있는 운동 기구, 게임기를 비치한다던가 회사 내 플리마켓을 열어 직원들이 소통하게끔 문화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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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리마켓, 중고나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행 중인 북팔 구성원들

한 가지 덧붙이자면 북팔은 35시간 근무제를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데요. 한주에 특정 요일을 정하고 그 요일은 일하지 않는 방식이에요. 유연성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업무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질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전체 업무 중 협업 비중은?

이: 팀마다 다르겠지만 디자인 및 개발 팀은 모든 업무가 다 협업으로 진행된다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윤주승 팀장(이하 ‘윤’): 전략팀 같은 경우는 6:4 비율로 협업 비중이 더 높습니다.

 

주로 어떤 방법을 통해 협업을 하시나요?

이: 잔디 토픽을 통한 방법을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잔디에서 얘기가 길어지면 오프라인 미팅을 갖습니다. 반면, 1:1 협업의 경우는 면대면 대화를 통해 해결하고 있어요.

 

잔디는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윤: 잔디 도입 전 힙챗(Hipchat)과 텔레그램(Telegram)을 함께 사용했었는데요. 이 조합이 업무 커뮤니케이션을 하기엔 부족할 뿐만 아니라 분산된 커뮤니케이션 채널 이슈, 보안 이슈가 있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체 툴을 알아보던 중 북팔 개발팀장님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잔디를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전략팀에서 이전부터 별도로 슬랙을 사용 중이었는데요. 두 서비스를 비교해보니 슬랙이 아무래도 한국적인 풍토에 맞지 않고 가격적인 면도 잔디 대비 비싼 편이라 검토 끝에 잔디를 전사적으로 쓰게 되었어요.

 

여담이지만 잔디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슬랙보다 편한 것 같아요. UI도 잘 잡혀 있고, 서비스 개선과 기능 업데이트도 꾸준히 되어 점점 사용하기 편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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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팔 오피스 모습

일각에서는 보안 이슈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SaaS) 도입을 주저하는데요

윤: 잔디를 추천해주신 개발팀장님이 하신 얘기가 있는데요. ‘앞으로 모든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바뀔 것이다. 이런 흐름 가운데 보안 이슈로 도입을 주저한다면 도태될 것이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이 답변이 될 것 같네요.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 중인 툴이 있다면?

윤: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트렐로(Trello), 분더리스트(Wunderlist)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특히, 팀 간 프로젝트 협업이 용이한 트렐로와 잔디를 연동해 쓰는 방법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IT 콘텐츠 플랫폼 회사에 잔디 같은 업무용 메신저가 필요할까요?

이: 북팔이 하고 있는 웹 소설은 기존 출판업계에 있던 장르 소설이 모바일로 넘어가며 파생된 비즈니스인데요. 북팔 같은 IT 회사뿐만 아니라 출판업계에 잔디 같은 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분업에 기반한 출판업의 업무 구조 때문인데요. 헤드헌터 역할을 하는 기획자가 콘텐츠를 받아오면, 편집자가 교정을 합니다. 교정된 콘텐츠는 출판을 거쳐 유통 과정과 마케팅, 영업에 이르게 되는데요. 이 같은 협업 과정에 잔디 같은 업무용 메신저가 효과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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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팔에서 잔디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이: 관리자 입장에서 봤을 때 잔디는 제 업무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50%로 줄여준 서비스에요. 과거에는 수십 명의 업무를 확인, 관리해야 해서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시간을 뺏겼는데요. 지금은 토픽에 올라온 자료나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업무 파악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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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옆집 동네 친구 같은 친근한 느낌의 북팔 매니저 같아요. 아무래도 북팔 멤버들은 잔디 내에서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대화도 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툴로써 익숙한 편입니다.

 

잔디의 가장 유용한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윤: ‘잔디, 일을 바꾸다’를 보니 많은 회사들이 잔디에 올린 파일과 메시지에 대한 반영구적인 아카이빙을 장점으로 뽑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저희도 그렇습니다.

 

그 외에는 파일 업로드 및 공유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엑셀 시트 데이터를 드래그해서 잔디에 올리면 자동으로 이미지로 변환돼 올라가는데요. 공유가 쉽고 파일 댓글 남기기를 통해 멤버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콘텐츠 업계에서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기획 업무가 많은데요. 이 때문에 보관해야 할 자료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인데 잔디의 스마트 검색을 통해 원하는 파일을 바로 찾을 수 있어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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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미 매니저: 업무 히스토리가 남기 때문에 신규 입사자가 토픽에 초대되면 이전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그리고 파일 댓글 남기기, 멘션 기능도 업무 커뮤니케이션 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윤: 저는 개인적으로 토픽별 알림 on/off 기능을 자주 쓰고 있어요. 토픽 별 업무 중요도를 상-중-하로 구분해 알림을 차등 확인함으로써 개인 업무 효율성을 유지하고 타인과의 협업 효율성을 재고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 개발팀에서 웹훅을 사용해 잔디에서 서버 상태 체크를 실시간으로 하고 있는데요. 서비스 초기에는 ‘불침번’ 채팅방을 운영할 정도로 서버 관리에 애를 먹었습니다. 특히나, 불침번을 서는 멤버 개인이 문제 판단 후 대응해 불안한 부분이 많았는데요.

 

현재는 잔디 토픽에서 서버 관리 멤버 전원이 이슈가 생길 때마다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받고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어 업무 스트레스가 낮아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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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팔은 어떻게 토픽을 운영하고 있을까?

구성원 간의 소통을 중시하는 북팔. 토픽 구성 또한 이런 조직 문화가 잘 반영되어 있다. 북팔 대표가 구성원들과 편안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 직접 ‘수요미식회’ 토픽을 운영해 맛집 정보 교류와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있다. 또한, 팀 단위에서도 수요미식회 토픽을 운영해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이 외 기업 문화와 관련된 오픈 토픽과 업계 주요 뉴스를 공유하는 뉴스 토픽이 있다. 최근 오픈 토픽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발단이 되어 회사에서 플리마켓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잔디 도입 후 피부에 와 닿는 업무 변화가 있었다면?

이: 업무 투명도가 높아졌어요. 잔디의 아카이빙 기능 덕분인 것 같은데요. 과거에는 구두로 의사결정을 내린 후, 소수의 인원만 해당 업무 내용을 공유했었는데요. 지금은 프로젝트 진행 시, 토픽에 올라온 내용을 비관여자도 확인할 수 있어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한 멤버들의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윤: 이슈 주제로 참여자와 정보를 구분해 잔디를 운용하다 보니 이전 대비 비효율적인 미팅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영업 팀이나 작가 연락을 담당하는 에이전시 팀은 외부 미팅이 많아 실시간 협업 니즈가 많은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텔레그램은 이런 니즈를 해소하는 데 충분하지 않아 중복된 미팅, 커뮤니케이션이 자주 발생해 업무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잔디 도입 후엔 각 이슈별 토픽에서 담당자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지며 업무 처리가 빨라졌어요.

 

 

업무용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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