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트] JTBC스튜디오가 콘텐트에 가치를 더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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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콘텐트의 관문, 콘텐트사업본부

안녕하세요. JTBC 스튜디오 콘텐트사업 3팀의 정해은 과장입니다. 콘텐트사업본부는 JTBC 스튜디오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내고, 국내외로 콘텐트를 전파하는 ‘유통’에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콘텐트 유통이란 JTBC를 비롯한 기존 채널에 콘텐트를 편성하는 것과 편성이 되지 않은 콘텐트도 많은 시청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에 공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국내 외 OTT(Over The Top) 서비스(넷플릭스, 카카오 TV 등)에 오리지널 콘텐트로 공급하는 것과 함께 콘텐트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구조를 구상하고 실행합니다. JTBC 스튜디오의 모든 콘텐트가 비즈니스 성과를 내가 위해서는 우리 사업본부를 거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콘텐트사업본부는 JTBC 콘텐트 전파와 수익 창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ㅣ그룹사메신저, 카카오톡보다 ‘잔디’

잔디 도입 전에는 중앙 그룹을 위해 만든 그룹사 메신저 조인스 플로우 및 카카오톡을 업무에 혼용하여 사용했습니다. 동일한 업무에 두 가지 메신저를 혼용하기에는 업무 혼선이 발생했고, 코로나19로 인한 화상 회의 기능이 필요했으나 조인스 플로우는 해당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았으며, 개인 메신저로는 업무 히스토리가 관리되지 않는 불편함을 경험했습니다. 

이에 업무 히스토리 관리가 가능하고 화상회의까지 가능한 협업툴인 슬랙, 팀즈, 잔디 세 가지의 서비스를 비교하게 되었으며 그중 가장 합리적인 툴은 ‘잔디’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잔디는 개인용 메신저와 비슷한 직관적인 사용성(UI)과 업무에 꼭 필요한 메신저, 파일 검색, 할 일 관리, 화상회의 기능 등으로 즉각적인 협업이 가능해 콘텐트사업본부의 공식 협업툴로 채택되었습니다.

 

잔디 위에서 조직은 더욱 수평적

이메일 소통에 익숙한 상사분들이 혹시나 잔디 활용에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지 고민했습니다만 오히려 직급이 높으신 분들이 잔디를 더욱 재미있게 활용하시고, 적극적으로 구성원과 소통하시고자 합니다. 카톡과 같은 개인 메신저를 이용해 구성원과 소통할 때에는 오히려 개인의 일상을 침범한다는 부담감을 느끼셨는데 ‘이모저모 토픽’같은 친근한 소통 소재가 있는 공간에서 구성원들과 재미난 일상을 공유하며 친밀하게 먼저 소통하십니다. 

상사분들께서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끌어 주시고 자연스럽게 조직 전반에 빠르게 주된 소통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직급과 상관없이 전 본부가 활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방향성을 잡고, 주 채널로 활용하면 잔디에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잔디에서 ‘일’이 진행된다

JTBC 스튜디오는 비공식적인 프로젝트가 많고, 콘텐트에 따라 참여하는 인원이 서로 다릅니다. 또한 기획 및 유통에 관한 업무가 많기 때문에 기밀성 유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프로젝트(콘텐트)별로 토픽을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당 토픽내에서 콘텐트 제작 및 유통에 대한 진행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작 관련 문서를 공유하고 이를 미리보기 할 수 있고, 문서뿐만 아니라 음원 등 콘텐트 관련 작업물도 저장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실시간 촬영 현장 사진을 공유하고 이를 토픽내에 남길 수 있어 해당 콘텐트에 대한 대화, 문서, 음원, 사진 등으로 모든 히스토리 가 저장되고 해당 정보를 쉽게 분류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멤버가 프로젝트에 합류해도 토픽내 히스토리를 통해 업무 파악이 가능합니다. 

 

‘잔디’ 도입으로 재택근무 준비완료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콘텐트 사업 본부는 이미 잔디를 활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택을 진행해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았고, 대면이 꼭 필요한 회의도 ‘화상회의’로 얼굴을 마주보며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재택근무시 상태 및 업무 공유를 주기적으로 토픽을 통해서 공유하고, 매주 진행하는 주간회의를 잔디의 화상회의 기능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ㅣ잔디로 업무 프로세스 및 시간 단축

잔디를 활용하면서 팀장님 컨펌 후 상무님께 잔디로 바로 해당 내용 공유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피드백과 응답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고, 최종 결정권자이신 상무님께서 외근 중인 상황에서도 바로 메시지나 파일을 확인하시고 응답을 해 주셔서 일의 프로세스 및 시간이 단축됩니다. 또한 결재를 바로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품의를 올린 후 ‘잔디’로 안내를 드리면 바로 결재가 가능해 실무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회의 관리도 훨씬 용이합니다. 회의체에는 실무진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는데 하나의 토픽에서 모든 직급의 구성원이 정보를 수평적으로 공유하고 ‘읽음’기능을 통해 확인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회의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받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잔디로 소통의 엘리베이터 창구가 하나 생겼습니다. 

 

ㅣ잔디를 추천합니다. 

잔디에는 수많은 장점이 있지만 특히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협업 단위와의 소통에도 기여를 합니다. JTBC 스튜디오의 콘텐트본부의 경우, 콘텐트 유통 시에 OTT/해외 환경 등에 맞게 콘텐트 재제작 업무를 수행하는 유통제작파트가 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잔디는 해당 파트와 연결 및 소통의 장소이며, 물리적으로 한 공간에 있지 않아도 쉽게 협력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구성원 간 협업이 잦은 조직에게 추천합니다.

 

ㅣ나에게 잔디란?

잔디 내 프로젝트 토픽 공간에서 대화와 문서, 다양한 의사결정이 모여 콘텐트의 전반적인 가치를 완성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즉, 콘텐트를 제작하고 유통시키고 소비되고 인정 받음으로써 진정으로 해당 콘텐트의 가치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많은 가치를 발굴하고 유통 및 확산에 기여하여 콘텐트가 빛을 볼 수 있게 잔디 위에서 사업본부는 효율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잔디는 콘텐트 유통의 밸류체인이다.